서울역 KTX 기차여행으로 밤에출발 외도 보타니아 해상공원을 어저께 다녀왔다 아열대 식물 야자수 나무의 아름다운 해상공원의 지금 모습을 소개 하려 합니다
외도는 거제도에서 약 4 km 거리에 있는 남국의 정취를 만끽할수 있는 아름다운 해상농원인데 최근에 네티즌들에게 가장 가고 싶은 관광지의 하나로 꼽히기도 해 한해 관람객이 100만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들이 외도를 찾아가는 명소가 되었다
거제도에서 배로가는 외도는 섬 면적이40.863평으로 멀리서 보면 하나의 섬처럼 보이지만 동도와 서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서도에는 약 만여평 가량의 식물원과 편의시설들이 있으며 동도는 아직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는 섬이다
외도 해상농원은1969년부터 한 부부(이창호 최호숙)의 자연을 사랑하는 지극한 정성으로 30 여년동안을 가꾸어 온 아열대 식물 740여종이 자라고 있는 농원이다
남해바다와 경관이 수려한 한려해상국립공원안에 있는 외도해상공원그 안에 아열대 야자수나무와 여러종류의 선인장들이 심어져 있고 양귀비 꽃이 만발해 볼수있다
거제도근처 해안에서 30분정도 배타고 외도에 도착해 공원에 올라서서 바라다 보면 해상공원에 유명한 관광지인 거제도해금강과 홍도 대마도를 관망 할수 있는 섬이다 처음만나는 해상농원 가든의 아름다움 외도 비너스공원에 있는 모자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는 조각품 아열대 나무에 지금 꽃이 피어 있어 너무나 아름다워 보인다 선인장 식물원안에 여러가지 종류의 각종선인장이 가득하다 정원수들도 잘 가꾸어져 있어 어디를 보더라도 아름답니다 공원에서 내려다 본 푸른 바다의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화훼단지의 아열대 야자수나무와 철쭉이 어울어져 잔치중이다 이름은 모르겠고 귀한 꽃들이 너무 많아 꽃의 천국에 온기분이 든다 비너스 조각공원에 세여인의 자태가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구경하는 관람객들과 꽃들 정원수들이 가득해 보인다 일반인들은 마음대로 재배 못하는 양귀비꽃이 너무나 황홀해 보인다 어디를 보나 꽃과 싱싱한 나무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양귀비 밭에 꽃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진동하는 향기의 유혹은 대단하다 노오란 색갈의 꽃들이 깨끗해 보이면서 이쁘다 보라색 분홍색이 어울어져 아름답고요 화훼단지의 전경이다 지금은 너무나 이쁜 꽃들이 관람댁을 유혹하고 있는 중
지난주 금요일 밤 11시8분에 수원기차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02시30분에도착 역전에서 연계버스로 거제도에 가던 중 몽돌해변에 들러 해변을 잠간 구경하고 아침식사를 한후에 외도에 가는 유람선 선착장에서 07시에 출발해 외도부두에 07시 30분에 도착하여 섬에 올라 가면 보타니아해상농원을 구경하였다
승선인원 100명정도가 탑승 할수 배가 다니는데 32척의 배가 실어 나르기에 하루 3200명 정도가 들어가서 관람을 할수있는 배편이 준비되어 외도해상공원에는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아 다 보면서 즐기려면 하루종일 보아도 모자라는 시간이지만 원체 많은 관람객이 찾는 곳이라 외도에 머무룰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정도 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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