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과13일 이틀동안 양주 mbc 연수원에서 열린 MBC 시민기자 워크샵에 박종명이 다녀 왔다
올해까지 몇차례 다녀 온 연수원은 보면 볼수록 MBC 연수원 건물과 그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서
이번에는 사진을 담아 와서 공개를 해 본다.
한동안 인기 연속극 대장금으로 화제가 되기도 한 대장금 촬영장이 이웃해 있는 연수원은 외국인들에게도
대장금 인기만큼 찾는 사람들이 많아 대장금 테마파크로 유명한 장소이다
경기도 양주에 있는 연수원은 MBC 사원들의 연수가 주로 있지만 일반 회사 연수에도 개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식당이나 강의장 운동장 숙박시설이 완벽하여 100명 이상도 수용할 수 있다는 관리인의 설명이 있었는데 요즘은
각 회사에서 연수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연수원이 일년에 40%정도만 활용된다고 하니 아쉽다
연수원 앞뒤로 어디를 보아도 자연석으로 연출한 건물 외벽은 조각같은 느낌이 들어 건물 전체가 환상적이다
이웃해 있는 대장금 테마파크 구경도 한후에 연수원도 한번 돌아보고 한편에 mbc 촬영 셋트장 건물도 있어
MBC 문화동산이 한나절 구경거리가 될만한 장소라 사진과 함께 MB 연수원의 이모저모를 함께 소개 해 본다.
▲ 본관뒤 기숙사 건물앞에서 시민기자 워크샵이 끝난 후에 단체 기념촬영모습
▲ MBC 촬영 세트장쪽에서 바라본 연수원 본관 건물
▲ 멀리서 바라 본 건물 전경의 일부 모습
▲ 대 운동장장에서 보이는 MBC 촬영셋트장 건물이 멀리 보인다
▲ 대장금 셋트장에서 바라 본 연수원 본관 건물
▲본관 건물앞 소운동장모습과 본관 일부 모습
연수우너에서 교육기간중에 아침 6시에 기상 이곳에서 아침 재건 체조를 하기도 하는 인조 잔다구장 소운동장이다
▲ 앞동 본관과 뒤에 있는 기숙사 통로가 보이는 건물 일부 모습
▲ 한쪽 옆에서 본관건물을 잡아 보았다
▲ 본관과 뒤에 있는 숙소간 통로길이 아름답다
▲ 건물 굴뚝 모습도 하나의 조각품처럼 예술이다
▲ 뒤에서 바라 본 숙소의 일부모습이다
방에서 바라다본 풍경은 깊은 산속에 있는 산자에 간 기분 그대로다
▲ 본관건물 뒷모습인데 자연석으로 연출 된 건물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다
▲ 종각처럼 만들어놓은 구조물이 운치를 더한다
▲ 숙소 방마다 설치 된 베란다 모습도 아름답다
▲ 어디에서 바라 보아도 앞 뒤가 구별 안되게 건물이 예술적이다
▲ 뒤로 돌아가는 통로에서 바라 본 건물 외경
▲ MBC 전용버스가 주차되어 있는모습이 한폭의 그림처럼 풍경이 아름다워요
▲ 교육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편의를 제공해 준 MBC 전용버스
이틀동안 교육을 받으면서 서울 여의도에서 한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공기마져 신선한 양주MBC 연수원이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시설을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이용도가 더 높아져서 이용하지
않는 기간이 좀더 줄어 들어 경영에 도움이 되는 시설물이 되었으면 해서 연수원 시설이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