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국인이 담아 온 북한모습

어느 중국인이 바라 본 북한의 이모저모    우리나라 사람들이 쉽게 가 보지 못하는 우리의 또 다른 영토 북한에 가서   북한의 이곳 저곳을 중국인이 북한의 실상을 카메라에 담아 온 사진들입니다. ◆ 참조... 북한내에서 허가 된 장소에서만 찍은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 개선문과 시내버스 ▲ 북한제 지프의 모습 ▲ 여경과 시내버스 ▲ 남자경찰의 모습 ▲ 평양시내 지하철의 모습 ▲열차안 모습-김일성 부자의 초상화가 어김없이 걸려있다 ▲ 만수대(万壽台)전경-주로 외국 국빈들이 방문 시 머무는 곳입니다 ▲ 벤츠에 바람넣는 운전자 ▲ 북한 여성들이 머리에 이고, 들고 가는 모습 ▲ 거리청소하는 미화원 뒤로 대동강이라 적은 표지판도 보인다 ▲ 평양의 거리 풍경 ▲ 사람과 차들이 많이 보이질 않네요. ▲ 건물벽에 걸린 영화 포스터들. ▲ 놀이기구에서 노는 북한 아이들. ▲ 아이 재롱에 시름도 잠시 잊고  ▲ 열차 역무원의 모습 ▲ 다정하게 데이트 하는 연인   ▲ 북한 주민의 모습 ▲ 모두들 김일성 배지를 착용한 모습이 특이하다 ▲ 조금은 경계하 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선 ▲김일성 동상앞에서 절하는 북한주민들 ▲ 고려보현사(高麗普顯寺)를 찾은 학생들 ▲ 북한의 여학생들이다.   ▲ 걸으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북한의 남학생들. ▲ 한복을 곱게 입은 북한 여인 ▲ 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장 여성 ▲ 손님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북한 여성   ▲ 한복-평상복을 차려입은 북한 여인들   우리가 어릴적에 우리 시골에서 보아오던 그런 분위기를 보는 거 같아서 같은 민족으로서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함께 잘 사는날이 오길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