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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이 만난 김홍성 이지애 장진영 박지혜님(오천만의 아이디어로)

종명이 2010. 4. 5. 01:33

지난 4월4일 KBS 본관에서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오천만의 아이디어로 프로에 생각지도 않았던

일인데 몇일전 방송국으로부터 전화로  녹화장에 나올 수 있느냐는 연락을 받고 오늘 녹화를 하고 왔다.

 

"오천만의 아이디어로" 애청자로서 보랍을 느끼는 방송이라 두번째로 방송국에 가서 녹화를 하고 왔는데

이번에 방송국에 가서는 내가 해보고 싶었던  소원을 이루고 와서 기분이 좋아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해 보고싶은 소망이 있어서 요즘에 한창 인기가 있는 책 제목 "법은 밥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기도 한  장진영 변호사와 일주일분 녹화 방송이 끝난직후에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 반갑게 기념촬영을 해 보았다.  나의 요구에 너무나 반갑게 응해주어 고마움을 전화고 싶다.

 

이주일 분 방송녹화가 모두 끝난후에는 예쁜 박지혜교수와도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행운을 갖게되었다.

 

내가 그동안 만난분들중에 일부 유명한분은 고자세인 사람이 있는데 두사람은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오천만의 아이디어로" 방송에 고정출연하는 두사람이 방송에서 조리있게 말도 잘해 우리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어려운 문제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해결사 노릇을 하는 두사람의 팬이 되었는데  직접 가까이서 만나보니 

장진영변호사는 미남형이고 박예지교수는 미인이었다. 두사람을 직접 만나 사진을 함께 찍게되어 고마웠다

 

그리고 지난번에 한번 기념촬영을 했었던 김홍성 아나운서를 만나서 멋진 사진을 남기려고 나의 카메라가

무겁지만 일부러 가지고 가서  김홍성 아나운서에게 지난번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 일부러 좋은 카메라를

가져왔다고 설명을 하니 반갑게 즐거운 모습으로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한편 아름다운 이지애아나운서는 얼굴도 예쁘지만 명랑하고 시청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에 왜 그가 요즘에

인기가 많은 아나운서가 되었는지 짐작이 가는 예쁜 목소리에 친절함이 몸에 배어있는 착한 아나운서였다

 

 오천만의 아이디어로 100인의 평가단중에 많은 팬들과 기념촬영에 응해 준 네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녹화후에 친절하게 응해 준 덕분에 어렵게 내가 담아온 추억의 사진들을 함께 공개해 본다

▲ 장진영변호사와 기념촬영

▲ "오천만의 아이디어로" 100인의 평가단 자리에서 기념촬영

 

 ▲장진영 변호사의 해맑은 모습

▲  아름다운 박지헤교수 모습이다

 

▲  박지혜교수님과 함께 기념촬영

▲  유명한 두분 가운데서...고머움을 전합니다

▲ 내가 요구해서 자리를 함께 한 모습이다.

 

이런 사진은 그동안 찍을기회가 없을 거 같아 일부러 내가 만들어 준 추억의 사진이다

 

▲ 매주 나란히 앉아서 방송을 하는 장진영 박지혜 두사람이 사진촬영에 즐거워 하는 모습이네요

 

▲ 유모어거 풍부 평가단을 즐겁게 해 준 김홍성 아나운서 모습 

 

▲ 김홍성 이지애 아나운서 중간에서 촬영하는 기쁨도 가져보고...

 

김홍성 아나운서에게 내가 요청해서 두사람이 기념촬영도 해 보았다

 

 이지애 아나운서도 팬으로서 내가 요청해서기념촬영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