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6일 대장초등학교 동창인 부산 범어사 정여 주지스님 초청을 받아 부산을 다녀왔다
시골 초등학교를 나온지 50여년이 넘도록 한번도 못 보고 지내던 동창들을 부산으로 초대해서
13명이 다녀 왔다.매일 분주한 그의 일정인데도 특별하게 시간을 내어 초등학교시절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해운대 백사장도 돌아보면서 가까운 아쿠아리음 수족관을 구경하고 왔다
부산 아쿠아리움은 단일 시설물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면적 4,000평 시설에 테마별로 특성을 살린
99개의 수족관과 80미터 아크릴터널, 3천5백톤의 메인 수족관, 바닷속 생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 풀 350여종 50,000여 마리의 심해어류등.
수중생태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외 세계각국의 풍물
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부대시설과 야외휴식공원을 조성해 관람객의 편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부산 아쿠아리움은 부산의 자랑,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운대에서 부산 아쿠아리움이 마련한 세계 각국의 수중생태계를
사진으로 담아 공개하니 시간내서 일부러 한번 직접 바닷속 생태계 체험을 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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