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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이런 증상이 있다면....

종명이 2010. 7. 16. 09:15

                [엔자임 감소의 위험 신호 20 가지]

      1. 감기에 잘 걸린다.
      2. 근육통, 관절통, 요통이 있다.
      3. 변비, 설사, 악취가 나는 변이 계속된다.
      4. 피부 트러블이 심하고 여드름, 뾰루지 등이 잘 생긴다.
      5. 냉증이 있다.

      6. 식욕부진, 구토, 위통이 있다.
      7. 가슴앓이(위에서 식도의 상복부 및 인두 부근에 고열이 나거나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픈 증세)가 있고 잘 체하며 트림이 잦다.
      8. 눈이 피곤하고 침침하다.
      9. 두통, 불면이 있다.
     10.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가늘어졌다.

     11. 기미나 주름이 늘어났다.
     12. 체중이 늘어났다(또는 갑자기 체중이 감소했다.)
     13. 저림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14. 기분이 잘 가라앉고 우울증 기미가 있다.
     15.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초조해진다.

     16. 화를 자주 낸다.
     17. 잘 붓는다.
     18. 피로감과 현기증이 잦다.
     19.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등의 지병이 있다.
     20. 귀울림(이명)이 잦다.
   
     이러한 변화를 자각하면서도 ‘피곤하니까’, ‘요즘 꽤 바빴지’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군’ 하며 몸을 잘 돌보지 않았던 사람도 
   꽤 많을 것이다.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서서히 노쇠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변화다.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어느 날 불현 
   아! 그러고 보니 라고 느낄 정도로 미묘하게 진행해간다.
   최근 갑자기 요즘 특히와 같은 변화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엔자임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몸이 내보내는 
   위험신호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자각 증상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번 기회에 엔자임 
   요법에 기반을 둔 7종 건강법
   ① 올바른 식사 
   ② 좋은 물(해양심층수) 
   ③ 올바른 배설 
   ④ 올바른 호흡 
   ⑤ 적당한 운동 
   ⑥ 충분한 휴식과 숙면 
   ⑦ 웃음과 행복감)을 실천해 보시라. 
   위험 신호가 사라지고 
   체력이 되살아나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