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 친목모임 정다모 모임에서 만난분들

▲ 전 예비역 대장 정진태 회장님과 박종명

지난 12월1일 오전 11시 30분  강남구 대치동 삼원가든 한식전문식당
에서 회원 충청향우회중앙회 전현직 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팬클럽 글로벌국민공동체 친목회 "정다모"를 결성했다.

정다모는 정겹고 다정한 충청도 고향 사람들의 모임 의 준말이라고

하는데 이날 행사에는 류한열 충청향우회 총재를 비롯해 전 예비역

대장 정진태 회장님과 새누리당 안상수,이명수 의원들 모습이 보였다.

▲ 정다모 친목회 발기인 행사장 사진보기 (동영상)

▲ 이선우 김정구 발기인 모습

또한 반기문 팬클럽 발기인 충청향우회중앙회 이선우 공동대표 김정구

충북협회 수석부회장, 김형수 전국시도민연합회사무총장,김상호

강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향우회 중앙회 전·현직 임원들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내년 1월

중순경 입국에 대비해 반기문펜클럽 '글로벌국민공동체' 창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한다.

 

▲ 발기인 이선우 대표 행사 참석자 소개모습

▲ 김정구(右) 수석부회장  안상수 의원  박종명(左) 부총재

▲ 축사를 하시는 충청향우회중앙회 유한열 총재

▲ 축사를 하는 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

안상수 국회의원이 식당에서 이날 개최된 충청향우들의 친목모임

'정다모' 발대식에 참석해 "유진산 총재님의 아드님이신
유한열 총재님을 중심으로 충청향우회가 잘 발전해야 한다면서
역량을 모으는데 자신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사를 했다.

 

이어 안 의원은 "오늘 새누리 의총에서 4월말  대통령의 퇴진, 6월
대선 이야기다 있었다."라고 국회 소식을 전한 후, "개헌으로 재왕적
대통령제의 부정적 요소를 해소하는데 국민총의가 모아져야 할 수

있다고 자신의 정견을 피력했다.

 

또한 안 의원은 "충청인 자부심을 갖고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정다모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는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

이명수 국회의원이 충청향우인들의 모임에 참석해 정다모의 탄생과 발전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정다모가 흔들림 없이

좋은 모임으로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축사를 하였다.

▲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 축사모습

▲ 벽에걸린 현수막 내용이 정겨워 보인다

만나면 언제나 정겹고 다정한 충청향우모임 정다모에서 따스하고

정이 넘치는 고향 사람들과 오손도손 재미있는 옛이야기 나누며

고향의 정 마음껏 느껴보세요 .......현수막 문구가 정겨워 보였다.

▲ 신한서대학교 이사장  함기철 총장과 박종명

▲ 강미미 인기가수와 박종명

▲ 유한열 박태권 이선우 내빈들과 기념촬영

▲ 국악인 강미경 무형문화재제29호 서도소리 이수자와 박종명

▲ 세계비만대책운동본부 김정은국제 홍보대사

▲ 한국권투연맹 이인경 회장과 박종명

글로벌국민공동체'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반 총장의 대권 도전을 적극 지원

한다는 계획을 갖고있다.

반기문팬클럽 모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하니

발기인 이선우 대표에게(전화 010-5402-7565)연락을 하면 환영한다고

하니 함께 하실 의사가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