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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명에의전당 헌정식

종명이 2007. 8. 3. 12:35

 

중소기업은행 창립46주년 행사가 본점건물 1층로비에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서 성황리에

기념식이 있었는데 함께 중소기업인 명에의전당 헌정식이 있어서 모교선배님이 수상을 하여

명예의전당 가족으로 초대를 받아 참석을 하게되어 기념식을 지켜보면서 취재를 하였습니다

 

보기에도 영광된 수상자들의 모습이 자랑스러워 보이는 식장에는 심사위원장이신 정운찬

전서울대총장(현 서울대교수)의 수상자 심사과정을 들어보니 수상자 세분의 중소기업운영이

상을 탈만한 업적을 이룬분들이라 생각들었다 중소기업은행을 이용하는 우수고객들의 표창도 있고

우리기업들이 노사가 함께하여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의 축하 인사말은 이색적으로 좋아보였다

조촐하게 마련된 식음료를 들면서 기념식이 끝날때는 공연도 준비 멋진 잔치가 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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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방송사 이재용 최윤영 두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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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하는 지엔텍홀딩스 정봉규회장

 

정회장은 지금은 사회적 기업이나 기업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리고 또 작은기업이지만 30년이란 오랜기업을 한우물만

판 사람으로서 사회에  도모하는 마음으로서 사회에 환원을 하고져 했던것이고 또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늘 그러한 사회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런 정신으로 살아갈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인터뷰를 마치셨는데 나도 남을위해 봉사하려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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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하는 한미반도체 곽노권회장

 

곽회장님은 기업은행을 27년간 거래 해 왔는데 그동안에 계속 기업은행으로부터 도움만 받고

그랬는데 이렇게 저를 좋은자리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겸손하게

기업은행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말로 인터뷰를 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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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하는 일삼 정우철회장

 

정회장님 인터뷰는 실내가 시끄러워  기업은행에 고맙게 생각하고

기업은행을 계속 거래를 하고 싶다는 짧은 말씀으로 인터뷰를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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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관 전시장안에서 가족 친지들과함께 기념촬영

 

참석한 지인들과 가족들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액자동상앞에서 기념촬영도 하면서 분위기는

가족들의 잔치기분이 들정도로 화려하면서 멋진 창립기념행사가 한시간정도 걸려 진행되었다

은행기념품까지 마련 참석한 하객들에게 돌아가 는 길에 나누어 주는 섬세함도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