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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받은 김홍영 서예가

종명이 2008. 3. 6. 14:59

    김홍영서예가의 작품 중년의 쉼터이고 아래는 사자성어 무성호인이다

          無聲呼人(무성호인)

                소리 없이 사람을 부르다

                    -깊은 산의 들꽃은 소리없이 웃기만 해도

                     그 향기만으로 백리 밖의 벌나비를 부르듯

                     은자는 자신을 말로써 내세우지 않고도

                     그윽한 인품과 기품을  갖춤으로써

                     천리 밖으로부터 사람이 찾아오게 한다.

 

               ★2007스승의날 청화대 만잔창에서 大統領表彰 受賞 

        ★ 노무현 대통령내외와 문교부장관 자리를 함께 한 김홍영 작가의 모습

                      ♣ 作家紹介 ♣

        -作家 : 金洪泳   號 : 海村

   -職場 : 大田屯山女子高等學校 校監

   -電話番號 : 職場(042) 488-6058  自宅 (042)522-8491

     HP : 016-463-8491

                     -主要經歷 :

  -大韓民國美術大展 書藝部門(美協) 特選1回 入選5回

  -大韓民國公務員美術大展 大統領賞(大賞) 受賞

  -大韓民國公務員美術大展 金賞, 銀賞 受賞

  -國際書法聯合 全國揮毫大會 招待作家

  -大田廣域市美術大展 招待作家

  -安堅美術大展 招待作家

  -大田廣域市美術大展 書藝部門 審査委員長 歷任

  -忠南美術大展 書藝部門 審査委員 歷任

  -大田廣域市美術大展 運營委員

  -韓國美術協會大田廣域市支會書藝(한글)分科委員長          

      ♣  내가 만나서 친구의 모습을  잡아 본 잘 생긴 친구이다

    김홍영 친구는 교사이면서도 취미로 시작한 붓글씨를 열심히 쓰면서 본인에게도 도전 해 보라고 

    권유를 자주 했었는데 나도 붓글씨를 좋아 해 직장에 다닐적에는 행사 사인보드를 붓글씨로 써서

    나의 글씨도 직장에서는 알아주었는데 김홍영 친구가 몇년후 정년퇴직하고 나도 조금시간이 주어

    지면 친구에게 개인교수를 부탁해서라도 생전에 명작품 붓글씨를 남가고싶은 나의 욕심은 아직도

    가지고 있기에 청주대성고 27회 동문인데  두사람이 좋아하는 관계를 유지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또한 이유는 고 3학년때 같은 문예반에서 함께활동하며 모교 교지에  함께 글이 실렸던 기억이 있는

    친구인데 고등학교 국어선생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지금은 둔산여고 교감으로 재직중 바쁜관계로

    총동문카페에도 자주 못들어 온다고 미안함을 나에게 표현하는 친구인데 내가 이해를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