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도위원장인 민족중흥회 정재호 회장 개식사 모습
박정희 대통령 40 주기 추도식장에서 만난 장경순 박근령 정재호 정홍원 이언주 유정복 심국무 이애란
▲ 박종명 필자와 정홍원 전 국무총리(右)
2013년 정홍원 전 총리께서 박근혜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임명되어 국정에
함께 한 인연으로 지난 2018년에 추도식 참석에 이어 올해도 국립서울현충원
40주년 고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에 모습이 보였다.
항상 자신의 소신을 언론에 말하면서 정도를 걸어가는 정홍원 전 총리는
직접 만나 뵈면 미소가 얼굴에 가득 친근감이 가는 분이시다.
이날 작년에 담은 사진이 비오는 날에 어렵게 담은 사진이 좀 아쉬운
생각에 다시 한번 기념사진을 부탁드려 담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전해 드리려고 연락처름 부탁드려 문자를 받아 보았더니
작년에 추도사 공개 기사에 정홍원 전 총리 존함을 정흥원으로 잘못적어
기사 공개를 했던 걸 지적해 주셔서 확인해 보니 이름을 잘못 적었다.
그런 이유로 본인의 글을 못 보셔서 내가 본의아니게 실수한데 대에 이 공간을
통해 정홍원 전 충리님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다.
▲ 정재호 회장 좌승희 회장 전 국회부의장 장경순 고문(右)
▲ 김진태 의원 장경순 전 국회부의장 정홍원 전총리
김진태 의원이 원로들과 안사를 하던중 부탁해 담아 본 기념사진이다
▲ 곽정현 전 국회의원(中) 모습도 보였다
▲ 김진태 의원 이진삼 예비역 육군대장
이진삼 예비역 육군대장은 민족중흥회에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
민족중흥회 모임에 참여하시기에 필자도 가끔 모임에서 만나면 하시는
이야기들이 모두가 나라 걱정을 많이 하시는 애국자이시다.
▲ 민족중흥회 심국무 사무총장(左) 박종명 홍보 부의장
이번 행사를 치루기 위해 몇달전부더 사전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는데 전직 국회의원이신 심국무 사무총장은
올해 년세가 80이 넘은 나이이도 매일 민족중흥회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민족중흥회를 잘 이끌어 가게 도와주시는 숨은 공로자이시다.
▲ 한광옥 전 국회의원
▲ 군악대 모습이다
▲신경식 (左) 이인제 전 의원들.
▲ 언론인 배병휴 방송인
▲ 박종명 필자와 강창희 전국회의장(右)
충청도가 고향인 강창희 전 국회의장은 충청향우회에서 취임 축하행사에
참석 만나 사진을 담아보았는데 이날 참석해 오랜만에 뵈니 반가웠다.
▲ 조총을 준비하는 군인들 모습도 보였다
▲전 국회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右)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국회의원 시절 박대통령 당선에 일등 공신
국회의원인데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인천광역시 시장으로 당선
인천광역시 발전에 공헌을 많이한 유벙복 전 인천광역시장이다.
▲ 언론인 조갑제 방송대표(左) 정재호 회장
▲고 박정희 대통령 추모의 글을 낭독한고은정 성우
고 박정희 대통령을 회상하면서 추모의 글을 낭독 눈물까지 보여 준
그의 유명한 음성은 이날 추도식장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유명한 고은정 성우
▲ 내빈들과 악수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 행사중 내빈들 모습
▲ 신원식 준장 이애란 박사 조용직 전 국회의원(右)
▲ 박 대통령 지지자들
추도식장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가끔씩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 즉각 석방을 외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 박근령 총재 헌화모습
▲ 구미에서 왔다는 태극기 복장의 여인
▲ 이규택 의원 일행 연주단 모습
▲ 연주를 한 이규택 전 의원
▲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영부인 묘소
▲ 갈매기 여사를 위로하는 박근령 총재
현충원 갈매기 여사로 유명한 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소를
지킨다고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면서 문제 된 쇠말뚝 진실을 파혜친
유명한 여사인데 박근령 총재가 그의 노고에 위로를 하는 모습이다
▲ 박종명 필자와 갈매기 여사
몇차례 현충원 갈적마다 모습이 보인 갈매기 여사의 박정희 대통령을
위하는 마음은 인기가 많은 유투버들에게 유명해진 인물이 되었다.
▲ 유족 친지들과 인사하는 추도객들 모습
지난해에는 추도식날 비까지 내려 우울한 행사였는데 올해 추도식
날에는 날씨도 쾌청해 요즘 시국을 걱정한느 태극기 부대 보수들이
참석해 행사장 주변까지 많은 추도객들로 혼잡했지만 질서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