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아트홀 공연장에서 박종명이 만난 혜은이 가수와 권순명 배우
▲ 박종명 언론봉사자 혜은이 인기가수(右)
지난 2020년 5월 29일 대학로에 있는 SH 아트홀에서 혜은이 중견가수
공연이 있어서 지인에게 부탁해 혜은이 가수를 만나고 왔다.
며칠전 KBS 1 아침마당 프로에 나와 남편과 혜어진 이야기부터
지나온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1970년대 필자가 근무했던 관광
호텔 레스토랑에 길옥윤 작곡가와 함께 와서 만난 추억이 있는 가수다.
그러기에 한번 만나 보고싶은 생각이 들기에 검색을 해보았더니
대학로에 있는 SH 아트홀에서 콘서트가 5월 29일부터 열린다기에
권순명 극장대표를 만난적이 있는 배우라 연락을 해서 부탁해
29일 공연전에 헤은이 가수와 만남이 이루어져 기념사진을 담고 왔다.
극장에 가서 보니 공연전 리허설 장면이 보여 감상하기도 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19 때문에 공연장 들어가기전 열 체크를 하기도
했는데 300명 좌석 극장인데 관객간에 거리를 두기위해 100명의
관객만 입장 된다고 한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가수 혜은이가 팬들의 안전을 지키며 콘서트를 연다.
혜은이는 무대위에서 공연을 직접 소개한 것을 비롯해 리포터 ‘OX 킴’으로 분해
공연장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전하며 연기까지 직접 하는 등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콘서트에서 관객들의 안전을 신신당부한다고 했다.
혜은이는 공연장 밖과 객석 거리두기, 개인소독, 마스크 착용, 인적사항
기재 및 설문작성 등 콘서트장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을
꼼꼼하게 말과 행동으로 설명하는 친절한 은이씨’로 분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고 말했다.
‘혜은이 2020 타임슬립 콘서트’는 2년전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 40일
릴레이 공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누구나 따라 부르는 혜은이의 히트곡 등
30여곡의 노래를 들려준다. 공연장 입구부터 혜은이의 다양한 영상자료를
전시해 관객들에게 시대를 거슬러 청춘의 꿈을 만나는 공간과 시간이 될 것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6월 28일까지 대학로 SH 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남편과 이혼의 아픔을 겪은 가수 혜은이가 팬들과 만나는
이번 '혜은이 2020 타임슬립 콘서트'는 2년 전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렸던 40일 릴레이 공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누구나 따라 부르는
혜은이의 히트곡 등 30여 곡의 노래를 들려줄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공연장 입구부터 혜은이의 다양한 영상자료를 전시해 관객들에게
시대를 거슬러 청춘의 꿈을 만나는 공간과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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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명 필자 SH 아트홀 권순명 대표(右)
권순명 SH 아트홀 극장 대표는 인기가 많았던 배우인데 자신이
수입이 좋았던 시절에 이 공연장을 구입해 극장 대표가 되었다는데
실제로 들어가 본 극장은 1층과 2층으로 관객석 300여개 규모의 큰
공연장이었다.
권순명 대표는 다른 모임을 통해 여러차례 만난적이 있어 그동안
몇차례 직접 전화 연락도 한 일이 있었는데 항상 만나면 친절한 배우로
이번에도 공연장에 부탁을 해서 사전에 약속 혜은이 가수를 만났다.
필자가 젊은시절 장충동에 있는 앰배서더 관광호텔 재직시
제작한 카렌다에 김동현 유명배우와 함께한 카렌다 모습이다
▲ 이날 사전에 공연 연습중 담은 공연 모습이다.
▲ 이날 사전에 공연 연습중 담은 공연 모습이다.
▲ 이날 사전에 공연 연습중 담은 공연 모습이다.
▲ 이날 사전에 공연 연습중 담은 공연 모습이다.
▲ 이날 사전에 공연 연습중 담은 공연 모습이다.
▲ 혜은이 가수의 가족사진이 공연장 입구에 보였다.
▲공연장 들어가는 로비모습이다.
▲ 강부자 연기자님의 축하 화분도 보였다.
▲요즘 유명한 진성 가수 축하 화분도 보이고
▲극장 2층 로비에 설치된 혜은이 가수 사진
▲혜은이 가수 SH 아트홀 대표 권순명 배우(右)
헤은이 가수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기위해
이날도 극장에 나와 직접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이기에 주인공
혜은이 가수와 일부러 필자가 부탁해 만들어 본 기념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