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42주기 추도식장에서 만난 이건개 홍수환 손상대 우동균
현재 대통령의 조화가 매년 푸대접을 받아 부서지고 화난 국민들이
조화를 망가트린 모습을 몇년 보아오면서 올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박대통령 내외분 묘역으로 올라가보니 올해는 조화가
뒤에 올려져 슬쓸하게 혼자 외롭게 보였다
현역 대통령 조화가 국민들에게 대우를 받고 잘보이는곳에 세워져
있어야 하는데 따로 뒤에 올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
너무나 답답한 일들이 많은 세상에 산다는게 점점 힘들어 진다..
민족중흥회 정재호 회장님은 가끔씩 민족중흥회 사무실에서
모임이 있을때 가끔씩 뵈면 1930년생을 잊고 사시는 애국자이시다.
전 언론인 출신으로 국회의원도 하시던 전력이 박정희 대통령을 모시고
일했던 당시를 회상하시는 모습에서 어려운 이시국에 나라사랑을
하신느 모습이 필자에게도 느껴질정도로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사신다.
이날 예고없이 마이크를 잡으시더니 올해 년세가 100세 되신 전
국회부의장이셨던 장경순 회장님이 이자리에 참석하셨다고 소개하시는
정회장님이 원로 선배님을 챙기시는 모습에서 필자도 감동을 받았다.
정재호 회장님 개식사 내용이 너무나 좋아 원문 그대로 공개해 보았습니;다.
이날 이건개 변호사님 추도사는 행사전에 녹화로 방송되었는데
박정희 대통령 생전에 직접 옆에서 모시면서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의
진면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원문 그대로 공개해 보았습니다..
이날 읽은 고은정 성우님 자직시 원문을 공개합니다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이 되어 청와대에 들어가 박정희 대통령
내 외분께서 극진한 환대를 잊지 못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사모하는
홍수환 선수의 진면목이 추도사에서 보이기에 원문 그대로 공개합니다
해마다 행사때에는 교통정리도 해 주어 올해처럼 행사중에
아래 모습처럼 승용차가 지나는 모습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
정문에서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묘역까지 운행해 주던 버스 편의도
안해 주고행사를 하지말라고 하니이날 보여지는 상황은 국립 현충원
배려는 전혀없어 너무나 실망이 크기에 지적해 본다.
박정희 대통령을 모시고 정치를 하시던 원로들께서 편하게 앉을 의자도
준비하지 못하게 해서 현장에 있는 의자에서 앉아있는 모습이 보였다.
요즘 세대들은 TV방송보다 유투브 방송을 더 본다는 말이 있는데
필자도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유투브 방송을 많이 모고 있는데
신의한수 우동균 진행자는 너무 유명해 꼭 란번 만나보고싶었었다.
박재홍 회장은 고 김종필 전 총리님 부인 박영옥 여사 친오빠로
처남이신데 박정희 대통령 가족과도 인척이라 추도제에 꼭 람석하신다
요즘ㅇ 인기가 많은 손상대 tv (형님) 대표와 동생인 (주)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두분은 친형제로 요즘 속시원한 방송으로 인기가 많다.
심국무 사무총장님은 전직 국회의원 이신데 올해 년세가 80이 조금
넘으셨는데도 메일 민족중흥회 사무실로 출근하시면서 무척이나
많은 잡무처리를 진두지휘하시면서 민족중흥회를 잘 이끌어 가신다.
올해 년세가 87세 이신데도 건강하셔서 각종 모임에 참여하시면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던 장군님인데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모임이 없어져
오랜만에 뵈었는데 지팡이에 의존하신 모습이지만 아직도 건강하신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