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풍차들이 없어진 모습을 보고나서.... ▲ 이이선 전문작가 아내와 박종명 엇그제 스마트폰 문자 메일로 4대강 부실공사 첵임을 물어서 전 이명박 대통령을 청문회에 세우려는 작업을 하는데 협조 해 달라는 문자를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회원들에게 보내왔다. 내용을 보면 현장에 달려가 직접 확인해 보고싶은 충동을 느끼는.. ◐ 포토뉴스 ◑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