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명이 만나 본 이준희 천하장사 씨름선수 ▲ 박종명과 이준희 사장 지난 9월4일 가까운 지인과 군산 신시도를 간다는 모 여행사의 안내문을 보내와서 모처럼만에 전화로 신청 아침 7시에 관광버스에 탑승 출발했었다. 그런데 그동안 버스를 이용 여행을 할때 기분이 아니다 탑승인원이 너무 적어 수원과 오산을 거치면서 사람들.. ★ 만나기 힘든 분들 ★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