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 윤미기의 잭 런던 "조선사람 엿보기" 를 읽고나서 ▲ 김광동 전 브라질대사 친구와 윤미기 역자 부부모습 엇그제 고등학교 동기로 부터 소포로 책 한권을 선물로 받았다 친구의 아내가 직접 번역한 책이다 하루동안 시간이 있기에 모두 읽어보니 1904년대 러시아와 일본 전쟁당시 저자 잭 런던 이 종군기자로서 전쟁 상황을 묘사하면서 그.. ◐ 포토뉴스 ◑ 201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