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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옥 한진주 부부의 김치자랑

종명이 2010. 2. 21. 09:58

 

KBS 대하드라마  왕건에서  능애장군역을  맡아 연기를 했던

탈랜트 전병옥씨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낚시터에서 물속에 3년을 비닐봉지에 담아

숙성 시키느라 담가놓은 김치를 꺼내서 김치의 오묘한 맛을 소개하는 모습이

 kbs 6시 내고향에서 소개 되었는데 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워 소개한다.

 

 

▲낙시터로 찾아 간 사진작가와 인터뷰 모습

▲ 두 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 부부가 함께 김치맛 자랑하느라 신이난 모습이다

 

 

참고로 낚시터를 소개한다(인터넷 참조함)

능애 났시터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 평정리에 위치해 있으며, 20,000여평의 넓은 저수지와

조용하고 아름다운 주위 환경을 자랑한다. KBS 대하드라마 "왕건"에서 능애장군을 역을 맡았던 인연으로

낚시터의 이름을 능애 낚시터라 부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