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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이 이필우 충북협회회장님 팔순기념연에 참석 해 보니....

종명이 2010. 9. 12. 10:22

 

 

 ▲팔순기념연 행사모습

 

며칠전에 모교 이병도선배님이 전화로  지난 9월9일 저녁 6시 현 충북협회(충북도민회) 이필우

회장님의 팔순기념 모임을 논현역 근처에 위치한 본인의 사무실에서 하신다고 하는 연락이었다.

 

이필우회장님은 간접적으로 듣기에 어마어마한 재벌이라고 하시는데 큰 호텔에서 안하시고

본인의 사무실에서 조촐하게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되어 하신다고 하니 조금은 이해가 안갔다.

 

이유를 들어보니 올해년세  팔순이 되는 생일에 해외여행으로 대신하여 조용하게 보냈는데

같은 건물에 계시는 이상훈 현 자유총연맹회장(전 국방장관)님께서 충북모민회 원로모임 회장님

이기때문에 원로회의 기금에서 이필우회장님 생일잔치를 주최하셨다고 한다.

 

행사장에 가 보니 충북도민회 지인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 50명 정도 참석을 해서 이필우
회장님의 그동안의 약력소개도 하면서 간단한 의식을 거행한후 출장부페로 차린 음식을 먹었다.

 

나는 행사장에 가면서 많은 상상을 했다, 전직 국회의원을 하신 돈이 많은분의 팔순기념잔치이니
얼마나 호화롭게 차렸을까 궁금해 하면서 도착하니 행사장 분위기는 조촐한 분위기에 측근들만
참석하고 부페식사도 비싸보이지 않는 보통메뉴로 차려져 있었다.

 

회장이 팔순기념연을 직접 초대하는게 아니고 충북협회에서 준비한 행사라 소박한 분위기 같았다.
소감을 말하는 주인공 이필우회장님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훌륭한 차기회장이 나타나면
본인은 회장직을 넘겨주고 싶다는 인사말로 시작 앞으로 매년 1억원의 찬조금을 협회에 내놓겠다는
약속도 했다.

 

나는 충북협회일을 처음 참석해 그동안의 충북협회일에 대해서는 아는게 벌로 없기에 행사장그날의

분위기만  전한다

 

 ▲부라보를 하시는 주인공 내외분 

 

▲ 선물을 받으시는 주인공 

  

▲ 이상훈 전 국방장관님의 축사모습

 

▲ 박준병 전의원 내외분 모습이다

 

▲ 내빈께 고맙다는인사를하는 이필우회장님

 

▲ 생선회 종류 요리가 주를 이룬 식단모습

 

▲  행사장에 차려진 음식일부

 

 ▲ 주인공이 축하케잌 절단모습

 

▲ 축하케잌 절단 후 기념촬영

 

  ▲ 이필우회장님 내외분 모습

 

 

▲ 이상훈님내외분과 박준병님 이필우님 사모님(左)

 

▲ 전 MBC 9시 뉴스앵커 정경수아나운서 내외분

 

▲ 오늘의 주인공 이필우 충북협회회장님과

  

▲ 한국 자유총연맹 이상훈 총재님과

 

▲ 좌로부터 박준병님 이필우님 이상훈님

  

▲ 전 청원군민회장 이병도님 현 청원군민회장 윤석민님(右)

 

▲ 좌로부터 박준병님 이상훈님 이병도님 윤석민님

 

▲ 전 국회의원 박준병님과 박종명 

 

▲ 정경수 전 아나운서님

 

 ▲ 정경수 전 MBC아나운서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