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과 후원안 부용정을 박종명이 다녀와서 ▲부용정 정자옆에사 기념촬영 지난 5월10일 서울 창덕궁 구경을 42년만에 다녀왔는데 옛날에는 비원 으로 불리어져 아직도 나는 비원으로 기억하고 있다. ▲ 부용정과 연못모습 지금은 창덕궁으로 불리는데 궁안에 들어 가 한참 구경하면서 올라가면 지금은 후원이라고 부르고 있는 비.. ◐ 포토뉴스 ◑ 201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