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택가 월 3000원 봉투값 아끼려고 양심을 버린 무단 쓰레기 배출 현장 . ▲있을건 다 있는 현장에 단속 내용이 적한 현수막이 애처로워 보인다 요즘 내가 살고있는 수원시가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추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내다 버린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다. 시는 5월1일부터 무단 쓰레기와의 전쟁을 시행하기 위해 4.. ◐ 포토뉴스 ◑ 201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