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중흥회 정재호 회장(右) 박종명 홍보 부의장 지난 3월 18일 서울에서 관광버스로 대구에 동행하신 박근혜 대통령 귀향 환영행사에 가신 올해 94세 원로 정재호 회장님의 나라사랑은 대단하시다. 필자와 행사장 가는 버스에 동승해 가셨는데 아직도 걸음이 젊은이 못지않게 잘 걸으시는 건강한 분인데 환영대회 위원장으로 행사장 무대 위에 오르셔서 대회사를 하신 모습은 아직도 활력이 넘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셨다. 이날 오후 2시 조금 지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주할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가 주최 박근혜 전 대통령 귀향 환영 행사가 열렸는데 이날 행사에는 타 도시에서 온 사람들과 지역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