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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댄싱 금메달의 환상적인 모습

종명이 2010. 2. 24. 00:57

캐나다 아이스댄싱 금메달 선수들  우승모습

아이스댄싱의 남녀선수가 펼치는 경기에서 캐나다의 테사 버츄(21)와 스콧 모이어(23)가

멋진 경기를 하여서 2010년 캐나다 뱅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두사람의 연기는 너무나 환상적이라 로미오와 쥴리옛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 정도로

빙상위에서 펼쳐지는 두사람의 순간 모습들을 함께 보려고 중계방송 화면에서 잡아보았다.

▲ 경기를 마치고 포옹모습이 사랑스럽다

▲ 경기를 마무리하는 포즈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 로미오와 쥴리엣 영화의 한 장면 같다 

▲ 경기 마즈막에 취한 포즈가 환상적이다 

▲ 빙상위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처럼 착각되는 연기다 

▲ 경기를 마치고 만족해 하는 두선수 모습 

▲ 관중들에게 답례하는 두 선수 모습

▲ 경기를 마치고 들어가는 여자선수 모습이 아름답다

 

▲ 멋진 경기모습을 화면에서 다시 보여준다

▲두 선수의 경기모습은 관중들의 갈채를 많이 받았다

▲ 두 선수가 호흡이 일치되는 환상적인 모습 

▲ 최종 점수를 기다리는 두 선수 모습 

▲ 초조해 하면서도 만족해 하는 모습이다  

▲ 일위로 올라서는 점수 확인 후에 환희의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