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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장에서 만난 내빈들의 축하멧세지

종명이 2010. 7. 25. 14:50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장에서 만난 내빈들의 축하멧세지 

 

 

 

수원 영통에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 준공식에 가려고 아침8시 집을나서니 보슬비가 내린다
오늘행사가 야외에서 할텐대 아쉽지만 참석을 하려고 가는 길에 다행스럽게 비가 끝쳤다

 

축구 꿈나무 육성을 목적으로 건립된 박지성 축구센터 준공식은 오전10시부터  시작되었다.

박지성 선수와 수원시가 협력해 작년 10월 기공식을 가진 지 9개월 만에 준공 문을 열었다.

 

초청인사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내외분과 그리고 손학규 전경기도 지사
김용서 전 수원시장등 수원지역 국회의원괴 시의원들 모습도 보였다

 

또한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몽준 FIFA부회장,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신임 대표팀감독을 맡은 조광래 감독 모습도 보였다,

 

초대 된 연예인들은 송강호 김종국 탁재훈 김흥국등 낮익은 모습들이 내빈석에 보였다

그리고 이청용 선수와 또한 박지성 선수의 소속팀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 남아공팀 월드컵
주장선수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인터뷰를 요청 박지성 유소년 축구세터 준공식에 간단하게  박지성의

노고에 축하하는 멧세지를 부탁 만나기 힘든 그분들의 음성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