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월드컵 경기장 이운재선수 은퇴식 슬라이드
노장 이운재가 국가대표 수문장 자리를 후배들에게 넘겨 주기위해 국가대표직을 떠나는 은퇴식이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빅매치 한국팀과 나이지리아팀 경기중 하프타임을 이용 은퇴식이 있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축구팬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간단한 은퇴식이었지만 감동을 한 이운재는 말문을
열지 못하고 나는 경기장을 떠나지만 후배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끊임없는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계속
가지면서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하였다
17년간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많은 국민들의 사랑이 있어 그동안 너무 많이 행복했었다는 말로
그의 소감을 말 하면서 경기장을 떠나는 이운재선수 모습에서 그의 나이 37세가 원망스럽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국가대표축구팀 골문을 지키면서 계속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데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동안 고생많이 하던 이운재 선수에게 앞으로 하는일이 잘 되어 축구발전에 이바지 해 주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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