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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기지부 2015 안양지회회원전에서 만난분들

종명이 2015. 6. 24. 23:30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이이선 사진작가 아내와 박종명

 

아내 이이선 사진작가가 참여한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김희동 회장)

 경기지부 안양지회회원전 사진전시회가 공교롭게도 내가 예약한 유럽 여행

일정과 겹쳐서 행사날 참여를 못해 미안한 마음을 고 어제 귀국해 오늘

오후 12시에 안양문화예술재단 평촌아트홀 전시장에 찾아갔다.

 

작가들끼리 순번을 정해 전시장을 지키면서 관람객들을 위해 봉사도

하는 일을 직접 하는데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아내가 당번

이라고 해서 찾아기니 점심을 자장면으로 배달시켜 먹는 모습이 보였다.

 

전시 기간이 지난 6월19일 개장해 오늘 23일 오후 6시에 작품전시가

끝나는 날이라 그런지 관람객들이 적게 보였는데 그동안 하루에 100

여명정도 관람객들이 찾아주어 성황을 이루었다고 담당자가 말했다.

 

 

 

▲ 안양문화예술재단 평촌아트홀 전시장 입구 모습이다

 

나는 사진 전시장으로 들어 가 전시된 사진들을 구경도 하면서

사진을 담고 행사장에서 만난 관람객들에게 소감을 질문해 보니

그림보다는 실제 사진을 보니 더욱 좋다는 소감을 말해 주었다.

 

 

▲ 이이선 사진작가의 사진 두점

 

위의 그림 제목이 겨울연가(左) 와 자연이 주신선물 작품이다.

  

 

▲박영순. 박정언 가족들과 이이선 사진작가 기념촬영

 

지난 6월20일 열린 기념행사에 아이들 가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

는데 나로서는 유럽 여행중이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사진이다. 

 

 

▲ 내가 사진 전시장에서 만난 관람객들 모습이다

 

 

 

▲ YMCA 에서 만난 지인들이라고 소개한 관람객들

 

행사장에 도착하니 관람객들이 보이기에 기념촬영을 해 주었다. 

 

 

▲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최주성 안양지회 총무이사 작품앞에서

 

최주성 안양지회 총무이사 사진 제목이 나무1 (左)과 나무2 이다.

 

최주성 안양지회 총무이사는 초등학교 교직에서 정년퇴직을 하고 사진

작가에 도전  작가가 되니 우리나라 이름 난 아름다운 관광지를 찾아 가

사진을 담는 작업이 너무 좋아서 무척 즐겁게 사진작가로서의 긍지를

갖고서 멋진 사진을 담으러 전국 명소를 찾는다는 말이 좋아보였다.

 

 

▲ 행사장에서 자신의 작품앞에 선 이인희 사진가.

 

 

유명한 고교에서 교편을 잡아 후학들을 가르키다 교직에서 정년퇴직을

했다는 이인희 사진가는 자신의 작품앞에서 사진을 담고 소감을 물어

보니 일출과 일몰을 담고 싶은 욕심에 출사를 가 현지 숙박을 하면서 

하는 작품 활동이 애로사항인데도 즐거운 취미 활동이라고 자랑했다.

 

 

▲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정복희 안양지회장 작품앞에서

 

안양지회 정복희 지회장을 만나보니 안양지회는 44명이 정회원인데
인터넷 시이트안과 야외 출사를 하는 모임을 갖는데 전시회를 통해
함께 하려는 목적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는 말과 함께 지회장으로서

안양지회 회원님들 협조에 감사하다는 인삿말도 잊지않고 해 주었다.

 

 

▲ 이인희(左) 사진가와 이이선 사진작가 기념촬영

 

이인희 사진가는 아직은 사진작가에 도전 의사가 없어 편하게 사진

취미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사진의 수준이 작가 수준이라고 아내가

그의 자랑을 많이 하기에 그의 작품앞에서 담아 본 사진이다.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최운혁 작가의 불꽃축제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이이선 작가의 겨울연가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최주성 작가의 나무2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강형규 작가의 공존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박상수 작가의 승무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박세중 작가의 무상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이금순 작가의 항몰경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이인희 작가의 옥정호 작품

 

 

   ▲(사)한국디지털사진기협회 정복희 작가의 너2 작품

 

 

▲ 전시가 된 사진 전시회장 모습이다

 

 

▲ 전시가 된 사진 전시회장 모습이다

 

 

▲ 전시가 된 사진 전시회장 모습이다

  

 

▲ 사진 전시회장 안내문도 보였다

 

 

▲ 이이선 사진작가 그림앞에서 우리부부 

 

 

 

▲ 사진 전시회가 열린 평촌아트홀 전경

 

약도를 찾아보니 4호선 범게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거 같아  걸어 가

볼까 하다가 시간이 늦어 택시를 타니  4900원 나와 5000원을 주고 내렸다.

 

조금 외진곳에 위치한 거 같아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 가는 길이 조금

복잡한 거 같아 관람객들이 찾아 가는데 힘들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