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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 총재의 부총재 선임패를 받은 부총재단

종명이 2016. 5. 13. 19:47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박종명 부총재


지난 5월 13일 금요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르와지르

호텔 3층 PDR 연회실에서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 총재로 부터

충청향우회중앙회 부총재 선임패 수여식이 있어서 행사에 참석해

박종명 본인도 선임패를 받았다.


본인도 연임이 되어 부총재 선임패를 받고보니 그동안 내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미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오장섭 총재로 부터 재신임을 받고 보니 앞으로 2년동안은

향우들을 위해 좀더 열심히 봉사하려는 마음으로 다짐 한번 해 본다.


오장섭 총재께서 총재 연임이 되면서 부총재 선임패도 새로 주었는데

연임 총재와 임기를 같이 하는 선임패로 충청향우회중앙회를 이끌어

가는데 많은 찬조와 협조를 하면서 총재를 보좌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 박종명 부총재 선임패 모습



▲ 부총재들과 인사를 나누는 오장섭 총재모습



▲ 메인석에 이관용 공동대표 오장섭총재 이선우 공동대표 모습




▲ 간단한 식순에 의해 오장섭 총재 인삿말 모습




오장섭 총재 인삿말 모습


무척이나 일정들이 바쁘신 오장섭 총재는 이날도 12시 30분

행사장을 떠나 제주도 출장으로 공힝에 나가야 한다고 했다.

떠나기전 인싯말에서 충청인들의 단합이 조금 아쉽다면서 앞으로

향우들 서로가 단합하는데 부총재들이 힘써 달라는 부탁을 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에 대해 우리 한국이 처해있는 현실이

너무나 답답한 우리나라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럴때 세게적인 리더

반기문님께서 유엔사무총장을 그만두면 한국을 위해 대통령이 아니라도

세계적인 그의 리더쉽이 필요한 싯점이라고 총재의 소견을 말했다.


이어 이관용 공동대표는 부총재들이 충청향우회 구심점이 되어

앞으로 충청향우회중앙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이선우 공동대표는 오장섭 총재가 그동안 개인적으로 거금의

기금을 내서 향우회가 운영되는데 일조 했다고 말하면서 전직 장관과

국회의원을 하신 오장섭 총재를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 충청향우회중앙회 이관용 공동대표 모습


이관용 공동대표는 항상 향우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시는 분인데

향우회 기금도 많이 내시고 향우들을 위한 봉사정신이 후배들이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시다.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강동희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곽철신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김근련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김기학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김성환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단옥희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박영웅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서정원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이완재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이종진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이현호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임영수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정재호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홍경섭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박종명 부총재




▲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右) 총재와 이만희 부총재




▲ 부총재단 단합을 강조하면서 기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