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풍역을 맡은 우상민 배우(左) 박종명 언론봉사자 지난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경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대학로 씨어터쿰 극장에 우상민 주인공 배우의 초대를 받아 찾아 가 연극과 출연진들을 만나 보고 왔다 이날 필자를 초대한 우상민 배우는 금종극단 대표로 전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을 맡아 일하던 배우로 후배 연극인들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쓰는 배우 인데 그동안 필자에게 가끔씩 자신의 연극 공연이 있을때 연락을 주였다. 코로나 19로 연극계가 어려운 시기인데도 가끔씩 공연을 하는 열정을 보면 우상민 주인공은 연극에 대한 열정이 남보다 더욱 많은 배우같다. 극단 경험과상상의 낙원喪가는 2월 3-13일까지 씨어터쿰에서 공연되었다. 연극 낙원喪가는 원로예술인 공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