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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남한 빨갱이들의 목을 죄자..(펌).

종명이 2010. 5. 26. 12:09

 


이제부터 남한 빨갱이들의 목을 죄자


                    대통령 발표 환영한다


5월 24일, 오전 10시 대통령이 북괴의 만행에 대한 정부대책을 내놓았다.

천안함에 대한 공격이 북한의 소행임을 명백하게 밝혔다. 북한은 아웅산 테러, KAL858기 고공폭발 등 수많은 만행을 저질러왔지만 한 번도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이번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지난 5월 20일 그 어느 나라도 북한의 소행임을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북한은 이런 만행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경하게 경고했다.


북한에 내주었던 해상교통로를 전면차단하고, 모든 교역과 인적교류를금지

하고, 자위권을 발동할 것이며, 북한의 천안함 도발은 UN헌장과 정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를 위반한 것이니 만큼 UN안보리에 회부함은 물론 다각적

외교를 통해 북한을 고립시킬 것이라 했다.


이어서 북한에 대해 충고를 했다.  즉시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못 박았다. 세계가 다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데 북한만은 적화통일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변하기를 거부하고 있으며, 이런

북한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는 데 대해 세계에 매우 부끄럽다고도 했다.

 

김정일이 들으면 자존심 많이 상했을 것이다. 이어서 그 어느 나라도 혼자서는 살수없는 세계에서 북한은 무엇이 정권과 인민에 이익이되는 것인지 직시하기를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리고 국민을 향해서는 우리가 가장 호전적인 집단과 대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안보의식을 가져줄 것과 안보를 위해 다 같이 단합해주기를 바란다 했다. 

아울러 앞으로 군의 기강문제, 개혁문제, 군사력 강화문제, 한미동맹 문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 했다. PSI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 했고, 북한 정권 유지에 가장 해로운 대북심리전도 과감하게 펴겠다했다.


단지 개성공단과 영유아 지원 분야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끈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개성공단에 대해서는 점차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개성공단에서사업을 하는사업자들은 알아서 처신해야할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국민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방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두 개의 예외를 제하고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대체적으로 다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5월 26일 클린턴 국무장관이 오면 더욱 화끈한 대북 압박 봉쇄 조치가 발표될 것이며 그 발표 내용과 어휘들은 우리에게 오늘 보다 더 시원한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통령의 발표는 짧았지만 짜임새 있는 발표였으며 내용도 일반적으로 이해할만한 것이었다. 이 정도이면 그동안 늘 약속해왔던 ‘단호한 조치’에 부합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 곧 죽고 북한 곧 망한다!
 

세계가 다 변해도 김정일만은 변하지 않는다. 테러하는 버릇, 간첩들 내려 보내 대남공작 하는 버릇도 버리지 못한다. 그 나쁜 버릇이 이번에는 자기 목줄을 조이게 한 것이다.

몰래 저지른 테러행위가 이렇게 들통 날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저지른 일이었는데 제 발등을 너무 깊이 찍어 내렸다. 하늘도 무심치 않아 이번에는 결코 북한이 견디어 낼 것 같지가 않다. 중국이 북한 도왔다가는 중국 역시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고 조롱받게 될 것이다.


이번 발표로 인해 김정일이 받은 정신적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그 충격은 그의 건강에 커다란 임팩트를 주었을 것이다. 군부에 바보 같은 명령을 내린 죄로 군부 역시 그를 원망할 것이다.

국제고립을 자초해 주민을 더욱 어렵게 만든 데 대해 주민들은 김정일을 향한 분노를 키울 것이다. 

여기에 삐라가날아가고 정부차원에서 벌이는 대북심리전이 얹혀지면 

북한의 붕괴는 매우 가속될 것이다. 여기에 또 미국의 집요하고도 폭넓은 고립 봉쇄 정책이 가동되면 북한은 형편없이 붕괴될 것이다.

지금부터 국제사회는 중국의 정당하지 못한 태도를 주시하면서 견제할 것이다. 김정일 믿고 발광하는 남한 빨갱이들은 앞으로 애비 없는 고아가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빨갱이 사냥 시작해야 


가장 시급히 찾아내야 할 간첩은 천안함을 북괴 잠수정의 매복 시간대에 그리로 가도록 만든 군 내부의 간첩을 잡는 일이다. 그 절묘한 타이밍은 절대로(?) 저절로 우연히 발생할 수 없는 일이다.


천안함에 대해 계속해서 북한을 감싸온 빨갱이 정치꾼들, 이들을 정치권에서 추방하기 위해 모든 우익들은 적극적으로 노력함과 동시에 6월 2일에는 반드시 투표를 하러 나가야 할 것이다.


TV 등 매체들을 통해 북한을 무조건 두둔하는 빨갱이들, 빨갱이들의 온상이 되어 있는 포털 사이트들, 빨갱이 냄새가 나는 언론인들, 기자들을 색출하여 누구든 부단한 공격을 하여 고립시켜야 할 것이다. 특히 국정원과 경찰과 기무사는 전직 대공수사 전문가들을 일시적으로라도 영입하여 간첩을 잡는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가장 시급한 것, 가장 쉬운 것은 포털 사이트들을 손보는 일일

것이다. 


2010.5.24. 지만원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보낸 돈이

  핵 무기로” MB 공식선언

이제야 속이 다 후련하다. MB에게 투표한 국민들 칭찬, 박수..
親 김정일 세력, 박지원, 정동영, 이종석 좌파들 MB 발언 비난




▲ 이탈리아에 도착한 이명박 대통령
(손충무 칼럼)

이태리에서 열리는 G8 확대 정상회담에 참가 하기에 앞서 유럽 3개국을 순방중인 이명박 한국 대통령이 전 유럽에 방송되는 뉴스 전문채널 ‘유로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자유 대한민국 대통령답게 그를 지지해준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던 분명한 선언을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과거 한국은 2번- 10년 동안 左派 정권이 이어 지면서 북한에 무려 60억 달러 이상의 현금과 물자를 제공 했다. 그 자금은 남한 국민들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고 북한 주민들을 굶주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보낸 것인데 북한 정권은 그 자금을 악용, 핵 무기를 만들고 미사일을 만드는데 사용 됐다는 의혹이 국제 사회에 확산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30일 ‘파이낸셜타임스’ 하고 가진 인터뷰 때도 “지난 10년간 남한에서 북한을 상당히 많이 지원 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우리가 지원한 돈으로 북한은 핵 무기를 만들었다.’고 우리 국민들은 생각 하고 있다.”고 말한바 있다.

이에 비해 이번 ‘유로뉴스’와 인터뷰에서는 더욱 분명하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갖고 있는 생각을 유럽 사람들에게 설명 함으로써 그 동안 국제 사회가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노무현 정권의 포용정책은 잘못된 정책이었다.” 는 비판의 소리를 겸허 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그와 함께 보수주의 대통령으로써 자신에게 투표 해준 유권자들에게 선명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들어내 보여 주었으며 지지자들로 박수를 받았다.

MB의 ‘유로뉴스’ 인터뷰 발언 이후 “이제야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말을 MB가 분명 하게 했다. 속이 다 후련하다”고 칭찬 하는 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국제 사회가 ‘한국의 2명 좌파 전직 대통령의 정책은 실패한 정책’ 이라고 비난 하고 있을 때 MB는 초기에 현직 대통령으로써 상당히 많은 고민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태도를 분명하게 해 주어야만 국제 사회가 대한민국을 바르게 생각 하고 지원을 하도록 만들 수 있는 점과, 김대중,노무현을 처단 하라는 국민의 외침을 이제는 더 이상 외면 무시만 할 수 없는 입장이 되고 있다.

그래서 지난 <6.16 워싱턴 선언>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은 평소 자신이 갖고 있는 통일 정책이 헌법에 명시된 <자유 민주주의.시장경제를 통한 평화통일>임을 버락 오바마와 함께 세계에 알렸다.

그리고 자신 있게 김대중 정권의 햇볕정책, 노무현 정권의 포용정책이 잘못됐음을 공식화 함으로써 국제 사회와 절대 다수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2주전 MB가 말한 ‘中道 세력 확대’ 발언에 대한 오해도 상당히 없애게 됐다.

그로 인해 김대중 추종세력들, 노무현 추종 세력들은 물론 친북 左派 빨갱이 세력들은 몸이 달고 입지가 점점 좁아 들게 되어 몸부림 치고 있다.

이제 그들의 구심점이던 노무현이 떠나고 김대중이 얼마 후 자살 하고 김정일이 죽으면 그들은 누구를 위해 종을 칠 것인가? 참으로 궁금 하다.

MB는 지난 2월 일본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실상 가장 폐쇄적인 사회의 지도자”라고 말한바 있으며 또 다른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모든 나라가 개방화와 국제공조를 통해 발전 하고 있는데 북한은 완벽하게 폐쇄된, 우리로써는 이해하기 참으로 힘든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 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이런 기사가 일본과 유럽 언론에 보도 되자 매우 신경질적이 된 김정일 추종 세력들은 MB 대통령과 정권을 향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세상의 온갖 욕설을 모두 동원 퍼부어 대면서 그 분풀이를 ‘전쟁 도발’ 선언과 함께 개성 공단 일부 폐쇄라는 발악적인 조치로 보복 했다.

그런데 이번 ‘유로뉴스’ 채널을 통해 “한국의 좌파 정권들이 10년 동안 북한의 개방과 배고픈 민간인들을 돕기 위해 보낸 60억 달러의 상당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된 의혹이 짙다.”고 선언 함으로써 입이 비틀어 지고 머리카락이 다 빠진 김정일이 이번에는 뇌출혈을 일으켜 다시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칼럼자의 생각이다.

MB 의 이번 발언은 상당이 자신감을 가진 발언이다.그 같은 발언이 나온 배경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들을 만나 대화를 해본 결과 그들의 뜻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 세력들,즉 자신에게 투표를 해준 1천100만 표의 뜻과 일치함을 깨닫게 됐다.

또 유엔을 통한 북한제재 의 국제공조,특히 중국 러시아의 태도 변화가 힘을 실어 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MB의 이토록 명확한 태도에 대해 평양의 김정일 보다 도 먼저 남한에서 MB를 향해 입에 거품을 물고 비난하고 나선 세력들이 있다. 그것도 무지 몽매한 일반 사람들이 아니고 가슴에 금배지를 달고 얼굴에 ‘X칠’을 당한 명색이 국회의원이라는 인물들과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인물 들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이 가장 믿고 있는 인물이 박지원 의원이다. 뉴욕에서 가발 장사를 하던 그는 60-70년대에 뉴욕 바닥에 “누구든지 금배지만 달아 주면 X도 빨아 주겠다” 하고 다니던 인물로 소문나 있었다.

그러므로 70-80년 당시 뉴욕을 방문한 야당 세력들,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들 치고 박지원이 술 사주고 밥 사주고 白馬, 黑馬 대접 안 받은 사람들은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었다.

박지원을 맨 처음 김대중에게 소개해준 사람은 가수 김상희의 남편 유훈근 씨다. 두번째는 김경재 전 의원이다. 박지원이 김경재의 주선으로 워싱턴에 있는 김대중을 만나기 위해 3000달러를 들고 뉴욕에서 기차를 탔다.

필라델피아 역에서 기다리던 김경재씨가 “얼마를 가지고 인사를 가느냐?” 하고 물어보니 3000달러 라고 하는데 놀라 자신의 돈 2000달러를 합쳐 5000달러를 가지고 김대중을 만나러 갔다.

그 후 김대중에게 고급 자동차를 상납 하고 생활비를 제공해 눈도장을 찍혀 DJ의 눈에 든 인물이다. 그가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갖다 바치도록 김대중을 속이고 산업은행을 통해 현대에 돈을 주어 김정일 구좌에 송금하도록 만든 인물이다.

그리고는 김대중에게 1억 달러만 보냈다고 거짓 보고를 했다. 그래서 김대중은 국민들에게 “잘사는 형이 가난한 동생을 만나러 가면서 1억 달러를 갖고 갔다.”고 거짓 고백을 하도록 만들었다.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을 빙자해 김정일에게 제공한 60억 달러에 대해 박지원은 국민들로부터 언젠가는 무더기 돌 팔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다.

그런데도 열린 입이 있다고 “언젠가는 만나야 될 상대를 대통령께서 증거도 없이 직접 말씀 하신 것은 애드립-즉 즉흥적인 말씀으로 부적절 하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봐도 박지원은 한쪽 눈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시각이 좁은 모양이거나, 자신과 한통속인 김대중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할말이 없어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미 국제 사회는 모두 알고 있는 일.” 이라고 규탄 했다.

국제 사회가 몰라서 직접 말을 하지 않거나 충고를 하지 않는 줄 아는가? 무식한 박지원에게 한가지 간단 하게 알려 줄 것 이 있다.

지난 2000년 6월 김대중,박지원, 임동원, 정몽헌이 한국 외환은행을 통해서 4억 달러, 현대의 해외 계열사를 통해 4억 달러, 모두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보내자 미 CIA는 클린턴의 사인을 받은 후 서울주재 미국 대사와 CIA지점장을 통해 김대중에게 2차례 엄중 항의 하고 경고 했다.

그후 연방 의회에 제출한 비밀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CIA) 2 차례에 걸쳐 김대중에게 항의 하고 우려하는 서신을 전달 했다. 김정일은 김대중이 보낸 8억 달러 돈으로 러시아로부터 전투기 탱크를 도입 했으며 최근 6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실시 했다.

또 파키스탄의 군부 인맥과 접촉 하여 북한은 미사일 기술을 파키스탄에 제공하는 조건으로 2억 달러를 제공, 우라늄 농축기 20대를 압둘 카디르 칸 핵 밀수업자로부터 구입하는데 사용했다.”고 보고 했다.

CIA의 이 비밀 보고서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발간된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이 정도의 완벽한 증거가 있는데도 박지원은 MB에게 증거를 대라고 했다.

아무래도 박지원은 무샤라프 자서전을 한권 구입해서 읽어 보던지 세상이 잘 보이지 않는 한쪽 눈을 더 치료 받아야 할 것 같다.



▲ 7월8일 김일성 15주기 중앙 추모대회에 초췌한 모습을 드러낸 김정일-머리숱은 빠지고 입이 비뚤어졌다.
노무현 아래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의 발언은 더욱 걸작이다. “지난 10년간 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현금을 준 사실이 없고 무역 결재가 대부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무역도 하지 말라는 식의 남북 교류협력 폐기 선언”이라고 비판 했다.

한국 속담에 ‘검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하는 소리가 있다. 정동영 의원은 그 소리가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김정일이 자신을 대통령에 당선 시켜 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친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세력인 정동영씨 눈에는 남한에서 공식으로 비공식으로 김정일에게 전달된 현금이 얼마인지? 그대는 잘 모르는 모양이다.

우선 간단하게 계산해 보자. 김대중이 현금으로 8억 달러, 현대건설이 금강산 관광 목적으로 10억 달러, 개성 공단 토지 사용료 5억 달러… 통일부가 국회에 제출한 비공식 집계 자료에 의하면 현금 26억 달러-현물 40억 달러이다.

그런데도 북한에 보낸 돈이 없다고 ---박지원 같은 자유 대한민국 반역자를, 정동영 같은 친 김정일 두둔 세력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목포 시민들이나 전주 시민들은 참으로 잘못 투표한 셈이다.

한편 노무현 정권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종석이라는 인물도 정동영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민주당에 하나의 고민이 있다면 박지원,정동영 같은 한쪽만 바라보는 인물들이 있는 한 영원히 집권할 꿈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2009년 07월10일 10:28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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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앞으로 1년 이상 못살 것 전문가들 분석

서양의학 거부 한방 치료만‥ 워싱턴타임스 보도



▲ 머리카락이 빠지고 입이 비뚤어진- 초췌한 김정일의 가장 최근 모습
(워싱턴) 북한 “김정일은 앞으로 1년 정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워싱턴타임스(WT)가 9일 보도했다.

워싱턴타임스는 9일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해 뇌졸중을 앓은 이후 종전에 건강했던 모습과는 달리 쇠약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의 생명은 앞으로 1년 정도 일 것이라고 외교소식통이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이 최근 서양의학에 따른 치료를 포기하고 한약과 비 전통적 요법 등 동양의학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싱턴타임스는 “이런 정보를 제공한 외교소식통 관리는 지난해 뇌졸중을 앓은 이후 김정일의 몸 상태는 계속 좋지 않은 상태에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그의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김정일은 지난 8일 김일성 주석 15주기 중앙 추모대회에 참석, 공개석상에 3개월 만에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행사 동영상을 통해 김정일의 모습을 지켜본 한국 서울 의료진들은 “김정일이 큰병을 앓았던 기색이 역력하다”고 말하고 있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 편집인 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