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기 힘든 분들 ★

박종명이 만난 MBC 백승우기자 부부

종명이 2010. 10. 26. 10:28

 

 ▲ MBC 백승우기자와 박종명

 

MBC 연수원에서 있었던 MBC 시민기자 연수교육장에서 만난 백승우 기자 내외 모습을 보니

잘 어울리는 한쌍의 원앙처럼 다정다감한 모습이었다.

 

시민기자들에게 기자로서 현장에서 취재를 할때 그의 생생한 경험담을 이야기 해 주면서

많은 지식을 전해주던 그의 열정적인 강의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양주에 있는 MBC 연수원에 함께 온 그의 아내와 함께 시민기자들의 궁금증을 함께 답변해 주던

백승우 기자님 부부 모습이 아직도 는에 선하다.

 

그이 뉴스를 MBC 방송 뉴스를 통해 볼적마다 그의 인기를 실감할 정도로 유명한 기자인데

실제 만나게 되어 나에게는 너무나 기분 좋은 만남이었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발견  늦게나마  백승우 기자의 모습을 그당시 추억을 생각하면서 공개 해 본다.

  

 ▲  백승우 기자와 그의 아내 모습이다

 

MBC 연수원에서 있었던 MBC 시민기자 연수교육장에서 만난 백승우 기자 내외 모습을 보니

잘 어울리는 한쌍의 원앙처럼 다정다감한 모습이었다.

 

 

▼ 아래 내용은 백승우 기자 뉴스가 방송 된 내용을 공개해 본다

 

MBC <정관계 로비의혹>(백승우 기자/10.15)은 검찰이 태광의 큐릭스 인수와 관련한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 MBC <정관계 로비의혹>(백승우 기자/10.15)

 

 

 

보도는 “당시 방송법 독점 방지 규정은 특정 사업자가 15곳 이상 지역에서 방송을 할 수 없도록 규제해 태광의 큐릭스 인수가 불가능”했는데 “지난 2008년 말 이 규정이 최대 25곳까지 방송이 가능하도록 바뀌었고, 태광그룹 계열사 티브로드는 곧 큐릭스를 인수할 수 있게 됐다”며 방송법 계정을 “(태광 측이)미리 언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해 3월, 태광그룹 직원이 청와대 행정관 2명과 방송통신위원회 과장을 성 접대해 기소된 건에 대해서도 재수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로비 의혹과 관련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