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창을 하고 무대에서 내려 온 리라양
지난번 수원 화성문화제 행사기간에 화성행궁 광장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출전 수원에 관한 내용 위주로
문제를 출제 한 "화성 골든벨"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는데 그 무대에서 어린 가수가 눈에 뜨일정도로
노래를 잘 부르기에 노래가 끝난 후에 무대에서 내려 온 리라 (본명 김재원)를 만나서 사진을 담아 보았다.
현재 송원중학교 2학년생인 그는 전국을 다니면서 행사에 출연 바쁘게 지날정도로 유명해진 가수라고 한다.
김건식 매니저에 의하면 9살부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트로트 신동소리를 들을정도로 방송에 출연해서
끼를 발휘 인기프로인 방송 스타킹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는 알고 보니 가수경력 5년이나 된 학생 가수였다
집안에 리라양 외할아버지가 유명한 원로가수 명국환님이라고 하는데 그 피를 이어받아 그런지 마야의
진달래를 부르는데 고음도 잘 소화할정도로 예쁜 목소리로 노래를 잘 불러 관객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작년에 처음으로 자신의 노래 "빵 터졌어요"를 발표 요즈음 학교생활이 힘들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무대 뒤에서 그의 모습을 직접 보고나니 아직도 어려보이는데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배워 훌륭한 가수로 성장
우리들을 노래로 즐겁게 해 주는 리라양이 되기를 부탁하면서 학교 공부도 시간내어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 무대 뒤에서 만나 그의 모습은 아직도 어린 예쁜모습이다
▲ 화성 골든벨 행사장에 출전한 학생들 모습
▲ 영예의 일등을 한 초등학교 6학년생 모습
이재성 코미디언과 김인애가 사회를 본 화성골든벨에서 우승 상금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타고 무대위에 오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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