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가운데 현재 해피수원뉴스를 이끌고 계시는 김우영 주간님께서는 그간 수원의 예술부문에 기여하신
지대한 공로를 인정을 받아 수상하였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을정도로 그의 그동안의 업적은 대단하다.
2007년 9월경 해피수원뉴스가 생기면서 내가 해피수원 시민기자로서 기사를 보내면서 김우영 주간을 알게
되었는데 해피수원 인터넷 뉴스가 생긴지 몇년 안되는데 그동안 짜임새 있고 흥미있게 보여주는 해피수원
인터넷 사이트는 자리를 잡았다
요즈음 해피수원뉴스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매일 읽으면서 소문없이 3년을 해피수원 뉴스사이트를 관리해
오면서 우리나라에서 몇개 안되는 인기있는 뉴스매체로 발전시킨 그를 수원시민으로 자랑하고 싶다.
이 모든일이 그의 노력과 수원시 공보실 담당자들의 노고로 이루어진 결과인데 그가운데 그의 압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수원시 문화상을 받게 되어 시민기자로서 진심으로 축하를 하고싶다
.
행사장에는 수원시 문화와 예술계를 대표하시는 분들과 수상자분들과 친분이 있는 많은 분들이 손에 예쁜
꽃다발을 준비 해 와서 수상자들에게 안겨주는 모습들이 수상식장 분위기가 너무나 좋아보엿다. .
참고로 수원시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해피수원 인터넷 사이트는 어느 영역을 가리지 않고 시민기자들의 뉴스가
매일 보내져서 해피수원 뉴스로 올라 공개되어서 수원시가 발전해 나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매체가 되었다.
나 자신도 그동안을 되돌아 보니 내가 지적을 한 기사로 인해 수정 보완 된 시설물들도 많았고 잘 못된 행정도
많이 바뀌어서 지금 생각하면 나도 수원시 발전에 일조를 한 기분이 든다
그 가운데 해피수원 김우영 주간이 있어서 시민기자들이 보내 온 좀 어설픈 뉴스내용들을 수정 보완 멋진 기사로
공개해 주는 그의 노고에 시민기자로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수원시문화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싶다
▲ 염태영 수원시장 수상자들에게 축하멧세지 전달모습
▲ 수원시문화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가족들
▲ 김우영 해피수원주간이 염시장에게 수상모습
▲ 염태영수원시장과 반갑게 악수하는 김우영주간 모습
▲ 상패를 흐믓하게 바라보는 김우엉주간 모습이 자랑스러워 보인다
▲ 수원시문화상 수상자들과 그 가족 단체 기념촬영
▲ 좌로부터 염태영수원시장 수상자 내외분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 수원시 공보실 직원들과 기념촬영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