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에 출연 한 신동엽 소망을 들어보니

 

 

 

지난 5월10일 밤 11시15분 KBS 2 승승장구에 인기 연예인 신동엽이 출연한  방송을 지켜보면서

프로가 끝날 무렵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에 앞으로는 어떠한 유혹에도 사업은 안한다고 하면서

만일 자신이 또 다시 사업을 하면 자신의 뺨을 한대 때려서러도 말려 달라고 하는 부탁을 하였다.

 

내가 KBS 2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대국민토크쑈, 안녕하세요" 방송츌연 경험이 있어 신동엽과 함게

녹화를 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를 직접 만나보니 신동엽은 아이큐가 높은 재치가 많은 방송인 같다.

 

지금도 그때 방송녹화중에 말했던 어떤 인기연에인은 죄를 짖고 경찰서에서 단당자이 조사를 받을

당시에 담당 경찰관이 사인을 요구해 와 수갑을 찬손으로 서명을 해준 이야기를 해서 방청객들을 웃겼

는데 눈치 빠른 부활 리더 김태원이 본인이 해 본 경험 같다고 해서 방송 녹화장이 웃음바다가 된적이 있었다 

 

알고보니 대마초문제로 안 좋은 경험이 있었던 신동엽 자신의 추억을 말할정도로 지난 과거에

그에게 조금 안좋은 추억들이 있지만 지금은 방송을 열심히 하는 신동엽의 모습이 너무나 좋기에

승승장구에 출연 그동안의 그의 지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해 준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앞으로 유명한 연에인이 되지 않더라도 꼭 행복한 신동엽이 되고싶다는 그의 소박한 희망이

꼭 실현되어서 멋진 신동엽의 모습을 계속 방송화면을 통해 볼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해 본다

 

 

 

 

 

 

 

 

사업을 다시 한다면 자신의 뺨을 한대 때려 달라고 부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