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다리와 난쟁이처럼 보이는 기념사진.... 이참 사장과 박종명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의 가볼만한 곳 을 추천했다
독일태생으로 한국인으로 귀화한 이한우 씨로 개명을 해서 사용하다 한우라고 놀림감이 된다고
다시 이참 으로 개명하여 한국에서 정부 공기업의 사징으로 임명되어 지금 한국의 관광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님 을 한글박물관 준공식에 취재하러 갂다가 그행사에
참석한 이참 사장님을 직접만나 함께 기념촬영을 해 보았던 기억이 나서 이참 사장님을 소개한다.
방송화면을 통해 보아오던 그의 키가 무척이나 크다. 그동안 한국에서 유명인이 되어 방송에 자주
소개되고 한동안 인기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 방송의 재미에 일조하기도 한 그인지라 지금은
한국에서 이참 사장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인이 되어 있기에 직접 만나서 반가웠다.
직접 만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아무런 생각없이 그를 만나 영어로 말하니 웃음으로 처다보기에
"아 ! 한국말 잘하시지요 "하고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함께 기념촬영을 부탁하니 흔쾌하게 허락해서
담아 본 사진이 짐에 와서 보니 키디리와 난쟁이 사진이 된 기분이 들어 옛날에는 내 키가 한국남자의
표준(170cm)이었는데 요즘에는 내 가 작은 것을 알게 되어 키에대한 컴플렉스를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좋아지니 우리 2세들의 키가 서양에 키 큰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대가
어느새 되어서 도심지를 오고 가는 젊은이들을 보면 너무 잘생기고 키들이 커서 외국에 간 기분이 든다
우리가 젊을 때 일본인을 왜놈이라고 부르던 말이 생각나게 한다 ,그 당시 일본인들이 키가 작은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그 사람들을 만나면 왜소하다고 왜놈들이라고 많이 쓰던 말이 생각나게 하는데
우리나라도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보면 우리가 그당시 생각하던 그런 모습으로 비쳐질 거 같은 생각이 든다
한국의 8월을 맞이 해서 가볼만한 곳 을 추천하는 한국관광공사가 열심히 일하는 뉴스를 접하면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집접 만나 함께 찍엇던 사진을 보면서 생각나는 일들을 그냥 적어보았다.
▲ 공연단과 기념촬영한 내빈들과 이참사장
▲ 대기중 장혁과 신세경이 함께 담소하는 모습
지난 7월13일 한글 박물관 준공식이 열린 국립중앙박문관에서 대기중에 담은 사진이다
▲ 내빈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오는 모습
▲ 이참 사장이 행사중에 함께한 모습
▲ 한글박물관준공식에서 행사에 참여한 모습
▲ 키가 크니 뒤에 있어도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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