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상록포럼 송년회장에 참석해서 만난분들

 

▲ 이선우 공동대표 국악인 이호연 박종명

 

지난 2011년 12월13일(화) 17:00~20:00까지 신촌에 있는 거구장에서 뜻을 같이하는
1000명이 넘는 뜻을 함꺠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1년도 상록포럼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다.

 

본임도 지인의 초대로 참석해 본 모임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총재님도 참석을 한다고
해서 그런지 많은 내빈들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상록포럼의 상임대표이신 김선동 국회의원을 비롯하여,김용환 상임고문,류근창고문,

그리고 공동대표이신 윤석민,이선우등 공동대표님들과 충청향우회 곽정현 총재가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전 KBS 박영웅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어 상록포럼기 입장에 이어

김인환 공동대표에 의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마친후 상임대표이신 김선동 국회의원께서

뜻을 같이 하고 사회의 존경과 덕망 있는 인사들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는 순서가 있었다.

 

모든 행사가 끝난후 이어서 이호연 국악인과 중견가수 김용임등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있어 장내

분위기가 흥겨워하는 참석자들의 반응에 출연한 가수들이 노래 몇곡씩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복잡한 일정들이 겹쳐 참석을 하기로 했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께서

참석을  못해 관련자가 참석을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해명을 하여 조금 아쉬움이 남는 송년행사가 되었다.

 

그러나 너무 복잡하게 돌아가는 한나라당 문제가 타협점을 찾아 일단 불을 끈 결과가 뉴스로 나와 다행인데

모든 국민들이 현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타혐해 가는 국회모습을 보여주기를 부탁하고 싶다

 

▲ 참석자들 국기에 대한 경례 모습

 

▲국회의원 김선동 상록포럼 상임대표

 

▲ 1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했다

 

▲상록포럼 고문님들과 윤석민 공동대표 모습도 보인다

 

▲ 내빈석에 함께한 내빈들 모습

 

▲김용환, 류근창 고문님과 국악인 이호연 모습도 보인다

 

▲ 장두한 정책자문위원과 그일행

 

 

▲지역별로 단체기념 촬영 모습

 

▲ 상록포럼 정책자문위원들 모습

 

▲ 상임대표 김선동의원 모습도 보인다

 

▲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모습

 

▲ 여성들 모습도 많이 보였다

 

▲참석회원들 접수대 모습이다

 

▲ 참석자 각자 식사비도 내고 참석했다

 

▲공동대표 두분이 참석한  내빈소개 모습이다

 

▲상록포럼 고문이신 류근창, 김용환 전 장관님도 참석

 

▲상록포럼 정종택 ,이성근고문님과  이선우 공동대표

 

▲오덕영(右)과 그일행

▲윤석민(좌에서 네번쨰) 공동대표님과 기념촬영

 

▲ 이화영 정책자문위원(右)과 그 일행

  

▲윤석민 공동대표님이 참석자들과 축배를 권하는 내빈들

 

▲전 야구선수 김유동(右) 정책자문위원과 단체 기념촬영모습

 

▲ 접수대에서 수고한 상록포럼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