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기 힘든 분들 ★

경기방송 박철쑈 공연장에서 만난 박철 이예린 서주경 차니스 이지민 박정수 인기가수들

종명이 2014. 10. 10. 01:14

 

 

▲ 경기방송 라디오 박철쑈 박철 진행자와 박종명

 

지난 10월8일 12시1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경기방송 박철쑈가
생방송으로  진행 된다는 뉴스를 접하고 화성행궁 광장으로 박철 진행자
를 만나 보고 싶은 생각에 나갔다.

 

▲ 경기방송국 생방송 현장모습


요즘 수원에서는 매년 10월이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그 행사에 맞추어
올해는 화성문화제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수원에서 열리고 있다.
 

주로 화성행궁 주변에서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많이 모이는데 경기
방송에서도 인기프로 중 하나인 박철쑈를 화성행궁 광장에서 버스에 무대

설치가 되어 있는 방송국 버스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생방송 진행전 연출가와 진행자 상의도 하고

 

조금 서둘러 갔더니 제작진들만 현장에 도착 방송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12시가 가까워지니l 박철쑈 진행자인 박철 주인공이 나타났다.

 

 

▲ 잠시 포즈를 취한 박철 진행자 모습

자가용에서 내린 빅철 진행자에게 접근해 나를 아느냐고 물어보니 몰라
보기에 3년전 청와대 영부인 바자회에서 만나 사진을 담아 소개한 사진
이야기를 하니 기억 하기에 오늘 박철쑈 특집 뉴스를 만들어 보려고 왔
다고 하니 반가워 했다.

 

기념촬영을 부탁하니 방송국 버스안에 올라 가서 찍자고 하기에 방송국
버스위에 올라가서 기념촬영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 이예린 인기가수와 박종명 기념촬영

 

▲ 노래하는 이예린 인기가수의 멋진 공연모습

 

이어서 박철쑈 생방송이 시작되어 이예린 인기수가 출연 무대위에 올라서 
 그의 힛트곡 포플러 나무 아래, 사랑별, 야래향 세곡을 이어서  불렀

 

 

▲ 이지민 인기가수와 박종명 기념촬영

 

▲무대위 박철 진행자와 이지민 인기가수

 

이어서 이지민 신인가수가 방송버스 무대위에 올라가서 자신의 노래
붕붕붕과  짠짜라 
유명 가수 노래도 열참해 앞으로 기대가 되는 가수였다.

 

 

▲ 차니스 걸그룹 가수들과 기념촬영

또한 행사장에는 요즘 인기그룹 LPG 차니스 5명이 행사장에 도착해 잠시 후

무대위에 올라 자신들의 힛트곡 사랑의 초인종, 빵야빵야  들을 부르니 행사장의

열기가 뜨거워젔는데 무대가 좁아서 그들의 율동이 없어 아쉬운 공연이 되었다.

 

 

실제로 만나보니 미스코리아 보다 예쁜 모습이었다

 

▲ 박철 진행자와 차니스 걸그룹 기념촬영

 

생방송이지만 가수들 노래나 광고가 방송되는 시간 박철 사회자가 여유가

생겨 무대위에서 잠간 내려왔기에 차니스 걸그룹과 념촬영을 담은 사진이다

 

 

 

 

▲ 버스위 무대가 좁아서  아무런 율동도 없이 노래만 한다

 

 9인조 여성그룹 LPG가 처음으로 유닛을 배출한 소속사 케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트로트 장르를 벗어난 음악을 펼치는 '차니스'(Chaness)
가 몇달전부터 방송을 통해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번 수원에 왔다 .

 

 

▲차니스 걸그룹 멋진 모습

 

차니스는 라희, 지원, 리원, 송하, 지은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됐는데
그동안  방송을 통해 공연모습을 가끔씩 보아왔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키들도 크고 예뻐서 요즘에 5인조 걸그룹 차니스는 인기기 많다.

 

 

▲차니스 걸그룹 멋진 모습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차니스는 중국 등 해외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팀으로 기획됐다고 하는데 앨범 활동 이외에도 공연, 예능 등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모습의 차니스를 만날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차니스 걸그룹 멋진 모습

이들의 첫 곡 'SeSeSe'(쎄쎄쎄)는 섹시한 장르의 라틴풍 일렉댄스
곡이다.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색깔을 동시에 담고 있다고 한다. 

 

직접 만나서 사진을 담는 기회를 메니저가 허락해 담은 사진들이기에

관심을 갖고 메스컴을 통해 활동하는 차니스 팬의 한사람이 되었다. 

 

박정수 인기가수도 만났다
 
 박정수 가수는 처음 만났는데 무대위에 올라 미우나 고우나,그대품에

잠들었으면  ,징검다리, 뭉게구름, 등 멋지게 노래 몇곡을 부르기도 했다 . 

 

인기가수 서주경도 만나보았다


 이제는 유명해진 중견가수 서주경이 행사장에 나와 기념촬영도 하게되어

반가웠는데 그의 힛트곡 당돌한 여자, 한남자의 여자 두곡을 불렀다. 

객석은 그늘이 없어 더웠다

 

객석이 햍빛가리개가 없이  가을빛아래 의자들을 놓아 뜨거웠는데 관람객들이
많이 객석을 채워 주어서 박철쑈의 인기가 실감되기도 했다.

 

현장에서 박종명이 만나 기념촬영을 해 본 가수들은 그동안 한번 만나보고
싶었던 가수들이었는데 함께 온 매니저들이 나에게 협조를 해 주어 귀한 사진

들을 만들게 되었기에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주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