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명이 만난 정우택 송기윤 설운도 송대관 방주연 엄용수 유미 이동기 미녀와 야수 유현상

▲ 이동기(右)발기인 대표   정우택 의원  박종명(左)

지난 12월14일 오후 1시30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가칭 사단법인
아기더낳기 운동본부 다둥이세상 발기인 대회및 창립총회 헹사를
대중예술인 5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아기더낳기운동 사업은 우리 대중 예술인들의 일자리도 획기적으로

창출 된다고 하면서 요즘 대한민국 젊은 가정 신생아가 줄어 미래

인구가 적어지면 나라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리나라

인구정책에 대중연예인들도 아기더낳기운동에 함께 하자는 행사다.

주최측인 정우택 국회의원과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이 이행사를 발기

해 후원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와 가수협회가 후원을 하고.
가칭(사)대중예술인 다둥이세상 벌기인 대회인데 발기인 대표는 이동기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 노조위원장이 맡았고 많은 임원들도 참석했다 .

이날 축사에는 정우택 국회의원과 석현(본명 윤승문) 이사장이 그외

송기윤 전 배우협회장과 원로가수 명국환 쟈니리 님 모습도 보였고 

인기가수 설운도,조항조,송대관,미녀와 야수 부부, 최영철, 소명,박진도,

 유미, 고영준,등 많은 가수들과, 염용수, 김학래 방송인들도 참여했다"

▲ 왕년에 인기스타 방주연 가수와 박종명

국회의사당 안에서 걸어 가다 발견 접근해 인사하니 몇번의

만남이 나를 알아보고 반가워 해 주어 셀프로 담은 사진이다.

1970년 ‘슬픈 연가’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던 방주연이 연말 송년
디너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그동안 당신의 마음,자주색 가방,기다리게 해놓고,그대 변치 않는다면’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왕년에 대중적 인기를 끌었던 인기가수다.

MBC 10대 가수, KBS 10대 가수상, TBC 7대 가수 최고 여자 가수상을
4회 연속 수상하면서 방주연은 신인 시절을 거치지 않고 바로 톱가수
대열에 올랐던 가수다.

▲ 인기스타 송대관 가수와 박종명(右)

사랑하는 아내의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격었던 소식을 뉴스로

접한적이 있었는데 아내를 이해하면서 함께 일을 해결해 가는

남편의 사랑이 감동을 주었는데 일이 잘 풀렸는지 환한 얼굴로

열심히 무대에 올라 예전처럼 노래하는 송대관 가수의 모습이라

직접 만나 사진을 담게해 주어 무척 반가웠다.

▲ 미녀와 야수 부부가수

행사에 나를 초대한 미녀와 야수 부부는 야수 남편은 미스터 아시아

출신 몸매로 아름다운 미녀를 아내로 만나서 그들이 부르는 노랬말도

직접 작사해 빠져 봐, 사랑의 동반자,처음처럼, 내가찾던 그사람,등

부부사랑을 노래하는 잉꼬 가수라 만나고 나면 기분이 좋은 부부다.

▲ 설운도 인기가수

세번째 만난 설운도 가수는 항상 보면 팬들에게 인기가 많아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담기가 힘드는 가수다.

작곡가면서 가수인 설운도 그의 아내 이수진 배우는 작사가 아들은

인기가수 온 집안이 음악하는 다복한 가정이라 항상 보면 얼굴이 밝다.

▲ 연희 퓨전가수와 박종명(右)

나는 이날 처음 만난 자신이 가수라고 소개했는데 그동안 일본

에서 살다가 귀국 요즘 가수로 활동하는 자칭 퓨전가수라고 하는데

국악도 하고 트롯트, 가곡,등 영역이 넓게 노래불러 퓨전가수라는데

동료 가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려고 바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노래제목 안동역으로 유명한 진성가수도 만났다.

▲ 김장수 가수

▲ 전철 인기가수

나와는 몇번 만남이 잇는 전철 가수는 ‘해운대 연가’로 유명한데

‘왜 울려’(정찬우 작사 이호준 작곡)로 요즘 인기상승을 타고 있다.

‘해운대 연가’와 마찬가지로 고인이 된 작곡가 이호준이 편곡과

키보드 연주까지 맡은 록 비트의 반주음악이 인상적인 곡이다.

전철은 원래 드럼 연주자 출신으로 그룹 사운드 파이브 핑거스와

영 에이스 멤버로 활동하다가 함께 그룹 활동을 하며 친해진 작곡가

이호준의 ‘해운대 연가’로 지난 2001년 솔로로 데뷔한 가수다.

▲ 가수협회 행사 봉사자들 모습

▲ 엄용수 진성 미녀와 야수 기념촬영

▲ 엄용수 방송인과 박종명(右)

▲ 김미성 중견가수 모습이 보인다

▲ 김대열 카메라 감독

▲ 송기윤 배우 방일수 코메디언과 기념촬영 가수들

▲ 정우택 송대관 송기윤 악수하는모습이 보이기에

▲ 정우택(左) 의원   송기윤 인기스타  박종명(右)

▲ 미녀와 유미 박진도 모습이 보인다.

▲ 이동기(右)발기인 대표 행사 발기 목적 설명

▲ 천년을 빌려준다면 을 박진석 모습도 보였다(좌에서 세번째)

▲ 이환호 인기가수와 박종명

▲ 최영철 인기가수와 박종명(左)

▲ 이종배 가수와 박종명(右)

▲ 한국가수협회 방일우 사무국장과  이종배 부회장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한국가수분과위원회를 오영록 현 회장을

도와 잘 이끌어 가는 두사람이 이날 행사장에서도 바쁜 모습

으로 참석자들을 접대하는 모습이 보여 함께 담아 본 사진이다

▲ 정우택 국회의원 축사모습

국가적으로 출산률이 저조해 미래가 걱정되는 시대에 많은 대중

예술인들이 발기모임에 함께 참여해 출산장려운동에 참석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는 말로 이날 행사장에서 인삿말로 이야기 했다.

▲ 대한가수협회 서수남 이사와 박종명

서수남 가수는 대한가수협회 이사인데 이날 뒤에 의장에 앉아

늦게 보았는데 김흥국 가수협회회장 취임식날 행사에서 만나

담은 사진을 보여주니 블로그 뉴스를 못밨다고 하기에 아쉬웠다.

▲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하는 정우택 의원

정우택 국회의원과는 정우택 의원이 새누리당 누리스타 단장시절

내가 누리스타 홍보고문으로 임명되어 함께 도움을 준 일이 있어

이날도 행사 주최자로 참석 한다기에 일부러 참석해 만나 보았다. 

▲고인이 되신 고복수 원로가수 아들 고영준 가수와 박종명

고영준은 1977년에 <너만을>로 데뷔했는데 그의 대표곡으로는

정에 약한 남자, 눈물젖은 빵,  남자의 길, 등이 있다.

1980년에 잠깐 고형(高亨)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1987년

에는 작곡가이자 가수인 장세용과 친동생인 고영민과 함께 남성트리오

"일출봉"으로도 활동해 2장의 앨범을 내기도 했고  2010년 3월 20일에

신곡 '나 믿고' 를 발표했는데 고영준 가족으로는 아내와 1남 1녀를 두고 

그의 아버지는 고복수 어머니는 황금심 유명한 원로가수들이다 .

▲ 인기가수 정의송 작곡가와 박종명

인기가수들에게 곡을 주어 그의 작곡한 힛트곡들이 노래방

에서 500곡 이상 불러지는게 꿈이라는 정의송 작곡가는 요즘은

자신이 작곡한 곡을 직접 노래하는 가수로도 유명한 작곡가이다

▲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 축사모습

한국대중예술인들을 위해 몇년을 이사장직을 맡아 헌신하는 분이라

연예인들 모임에 참석해 보면 얼굴이 보이는 열성적인 왕년에 희극인

으로 구봉서, 배삼룡 원로 희극인 시절 유명했던 석현 이사장이다

▲ 유현상 가수와 박종명(右)

요즘 케이블 음악방송에서 고삐 여자야 갈테면 가라지등

그의 힛트곡이 많아 인기가 많은 유현상 가수는 아시안께임

수영에서  금메달을 따 유명해진 최은희 선수 남편이다.

▲ 박진도 가수

 

전직 복서이기도 한 박진도 가수는 지난 1998년 앨범 사십대 부르스,

고향가는 유람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40대 부르스 등 수많은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 요즘에는 

유리벽 사랑,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똑똑한 여자,야간열차,를

부르면서 왕성하게 전국을 누비면서 활동 중인 인기가 많은 가수다.

▲ 인기스타 유미 가수와 박종명

요즘 바쁜 가수 중 한사람인 유미는 백만번의 키스,아모레 미오,

기 힛트 키도 늘씬하고 외모도 출중해 그의 인기만큼이나

노래도 잘해 각종 행사장에서 자주 얼굴을 보여주는 인기가수다.

나로서도 한번 만나보고싶은 가수중 한사람이기에 직접 만나

만나 보고싶은 가수라고 하니 반갑게 대해 주어 담은 사진이라

고마운데 안경을 쓰고 담아 그의 미모가 반감되어 아쉬운 사진이다.

는이 피로해 안경을 쓰게된 이유를 훼이북 답글로 알려주기도 한

섬세한 면도 보여 주는 유미 가수는 팬 관리도 잘 하는 가수같다.

▲ 엄용수 코메디협회 회장과 미녀 유미 기념촬영

미인들 가운데 서니 부끄러운지 수줍어 하는 방송인 엄용수

모습이 너무나 천진난만한 모습이기에 공개해 본 사진이다.

내가 일부러 부탁해 만들어 준 사진인데 오래도록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보기를  바라면서 협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 골목길 이재민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그의 힛트곡 골목길이 나도 따라 부를 정도로 아직도 기억되는

인기가수를 직접 만나게 되어 반가워서 담아 본 사진이다.

▲ 행사 후 참석자들을 위한 다과회 장소 식음료 차림상

▲ BABA 여성그룹가수멤버들과 박종명  

행사장에는 젊은 아른다운 미녀들 신인 여성 그룹 가수들이 눈에

확들어 왔는데 그룹 이름이 BABA(바바)라고 한다.

▲ 엄용수, 미녀, 연희, 가수들과 바바 여성그룹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