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명 블로그

소믈리에 서한정씨가 말하는 ‘와인과 친해지는 법’ 와인, 어떻게 고를까? ▼ 달콤한 화이트와인으로 시작한다 와인 초보자라면 무거운 느낌의 레드와인보다 달콤한 화이트와인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레드와인의 경우 떫은맛이 강할 수 있기 때문. 달콤한 화이트와인으로 시작해 어느 정도 맛을 ..

지난 7월24일 박지성 유소년 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한국 축구대표 신 구 감독 조광래 허정무 감독이 참석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보았는데 허정무 감독과는 기념촬영을 하는 기회도 갖아 함께 한 모습도 담아 보았다. 내가 직접 만나 본 허정무 감독은 1955년생으로 젊은시절 우리들의 우상이기도 한..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장에서 만난 내빈들의 축하멧세지 수원 영통에 박지성 유소년축구센터 준공식에 가려고 아침8시 집을나서니 보슬비가 내린다 오늘행사가 야외에서 할텐대 아쉽지만 참석을 하려고 가는 길에 다행스럽게 비가 끝쳤다 축구 꿈나무 육성을 목적으로 건립된 박지성 축구센터 준공..

7월24일 아침 10시부터 수원시 영통에 있는 박지성 유소년 축구센터 준공식에 취재하러 갔다가 행사가 시작하기전에 사회를 보러 참석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을 만나 반가워 함께 사진을 담아 보았다 행사 사회를 보던 중 박지성 인터뷰를 한다고 하면서 남아공월트컵 경기에서 박지성이 골인을 한 후..

★외국인이 담은 평양-신의주 도로변 모습★ 지금도 배 쑥내밀고 다니는 불쌍한 김정일 평양만 꾸며놓고 여타지역을 지상낙원이라고 우기는 모습. 그런 사람들이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또 우리 내부의 일부가 그런 모습을 두둔하는 모습 또한 섬뜩함을 느낌니다. 북한에 대한 평가도 ..

중국이라 표시되어 있는 압록강 표지석 ▲ 중국돈 30원을 주고 올라 가 본 알록강 단교 표지가 선명하다 ▲ 다리밑에서 바라 본 압록강 단교 모습이다 이번 중국여행중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압록강 철교를 올라 가 단교가 된 다리끝까지 걸어보고 단동 압록강 건너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는 신의..

▲ 좌로부터 김태우 오창훈 MC몽 지난번 나의 고등학교 동창생 아들이 결혼식을 강남에 있는 모 호텔에서 한다기에 가 보았다 친구 아들이 요즘에 인기가 많은 원투 멤버중에 오창훈인데 그의 동생이 결혼을 하는 날이다 예식장에 가 보니 낮익은 연예인들이 많이 보이기에 그들과 함께 추억의 사진을..

지난주에 4박5일 해외여행으로 그동안 한번 꼭 가서 올라보고 싶은 백두산천지를 다녀왔다 국내뉴스에 백두산 천지가 지금의 상황으로 관찰해 볼때 다시 화산폭발이 될 거 같은 현상 이 보인다고 지난달에 방송 된 뉴스를 접하고 나니 기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가게 되었다. ▲ 장백산 들..

MBC Home > 시민기자 > 포토뉴스 압록강 철교 위를 걸어보며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동이 너무 비교되네요' 압록강 철교의 야경 이번 중국여행 중 사진으로만 봐왔던 압록강 철교에 올라가 단교가 된 다리 끝까지 걸어보며 단동 압록강 건너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는 신의주를 보고 왔다. 비행기..

Home 참여마당 출동!시민기자 꿈에 그리던 압록강변에 서다 등록일 : 2010-07-15 15:25:45 | 작성자 : 시민기자 박종명 이번 중국여행중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압록강 철교를 올라가 단교가 된 다리끝까지 걸어보고 단동 압록강 건너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보이는 신의주를 보고 왔다.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