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9일 오후 2시에 SBS 본사13층 회의장에서 SBS 유포터를 위한 모임이 있었기에 처음으로 참석을 했다.
수원에서 박종명 유포터와 함께 4명이 승용차 네비게이션에 의존하여 찾아갔다. 목동에 가서 SBS 사옥을 찾다가 옆에 SBS 본사 건물이 있기에 일방통행길인줄도 모르고 좌회전을 해서 돌아가려다 다른 자동차와 추돌 사고가 날뻔한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이른시간에 도착을 하였기에사옥 1층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다 안내를 받고 올라갔다.
▲ 처음만난 이기성 보도국 인터넷부 부장님
13층에 올라가 시간이 되어 신임 인터넷부 이기성 부장님이 내년도에 변화하는 유포터 관련 사항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 새로운 변화에 많은 기대가 되었다.
▲ 이어서 사회를 맡은 박선영 아나운서
화면을 통해서만 보아오던 박선영 아나운서를 보니 실물이 너무 아름다워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 보도 본부장님이 수상자들에게 시상식 모습
▲ 수상을 한 유포터들의 단체사진
▲ SBS 보도본부장님의 축사를 하시는 모습
▲ 시상식 사회를 마친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싶어 부탁하니 기분좋게 응해 주어서 멋진 기념사진을 갖게 되었다.
▲ 박선영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보았다
▲ 웃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서
▲박종명 유포터와 함께 기념촬영 모습
▲ 특강을 하는 야후코리아 명승은 차장
블로거로 바로서기 특강을 한 명승은 강사의 강의를 들으니 블로그의 중요함을 다시 알게 되었다. 명승은님의 블로그 방문자가 한달 평균 10만명이 넘어 지금까지 그의 블로그 방문자가 500만명이 넘었다는 내용이 블로그 관리의 중요성을 깨닿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다.
▲ 행사장에 참석한 유포터들 모습
▲유포터 수상을 한 문경숙 유포터와 기념촬영도 했다
3시간에 걸쳐 진행 된 행사가 끝나고 행사장에서 나오는 길에 만나 기념촬영을 해 보았다.
▲ 인기아나운서 고희경님과 기념촬영
본사 사옥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뒷풀이 2차 행사중에 만나서 함께 기념촬영을했다 지난 2000년부터 SBS 8시 뉴스앵커를 했던 인기아나운서 고희경님을 만나 반가웠는데 고희경 아나운서를 집에서 화면으로만 보다 실물을 보니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 SBS 8시 뉴스 박진호앵커와 함께
박진호 앵커도 너무 미남이시고 착해 보여 함께 사진을 촬영하게 해 주는 배려에 고마웠다. 처음으로 참석해 본 나는 그동안 박종명 유포터가 SBS 유포터로 열심히 하면서 나에게 카메라까지 선물을 해 주면서 아르켜 준 유포터 일을 요즘은 내가 더 열성적으로 하고 있기에 모임에도 처음으로 참석을 해 보니 이제 나이 들어서 해 볼만한 보람있는 일 같다.
뉴스를 만들어 보려고 너무 유명한 분들을 방송국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부탁하니 그분들이 기분좋게 기념촬영에 동참 해 주어서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산행이나 여행을 좋아 해 다니면서 늦게 배운 컴퓨터로 내가 다녀 온 명소의 사진이나 기록 남기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