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명 참석해 본 상록포럼 모임

 

▲ 상록포럼 고문으로 추대 된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이성근 총장님과 박종명

 

지난 8월11일 오후 6시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직화구이 식당에서 상록포럼 회원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본인이 초대를 받아 참석해 보았다.

 

모임에 참석해 보니 내년 대선에 도전할 예정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상록포럼를 만들어 친목을 도모하면서 산행도 하고 박근혜 의원을 사랑하는 모임이다.

 

지난 6월에는 800 여명이 산행에 동참 조직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면서 단합대회를 한적이 있는

상록포럼은 이날 각 조직별로 임명장을 수여하기도 하면서 좌담회를 하기위해 모인 행사였다.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이선우 상록포럼 공동대표의 소개를 보면 전직이 화려한 대표들이 많이 참석

소개되었는데  다 방면에서 활동을 하던 분들이라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윤석민 공동대표님의 연락을 받고 참석 해보니 차기 대선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포럼을 개최했다.

 

본인은 이 모임에 고문으로 추대 된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이성근 총장님과 상록포럼 윤석민, 이선우

공동대표를 만나보니 간소한 식사를 하면서 듯을 함께하는 모임이라고 소개했는데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왔다.

 

처음 참석한 상록포럼에서 느낌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정치인을 위해 함께모여 포럼도

개최하면서 자신들의 발언을 통해 제안도 하고 차기 대선후보에  나설 박근혜의원님을 위해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그런지 2시간동안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모든 행사가 순조롭게 끝났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을 위하면서 국가미래를 함께 걱정하고 같은 자리에 모이는

상록포럼 구성원을 보니 정치를 잘 하는 정치인에게 더욱 더 잘하라고 힘을 실어주는  좋은 만남 같았다.

 

▲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 일부 단체사진

 

▲ 상록포럼  이선우, 윤석민 공동대표님 모습

 

 ▲ 고문추대장을받은 이성근총장과수여한 윤석민 공동대표

 

▲  참석한분들의 일부모습

 

▲ 자신의 소개를하는 이관희

 

▲ 전 현직이 다양한 각분야에서 일하던분들이 모였다

 

 

▲ 참석한분들의 자세한 소개가 있어 소개하는 시간이 길었다

 

▲ 임명장 수여모습이다

 

▲ 이선우 공동대표와 기념촬영한 박종명

 

▲ 참석자들 간 친목도 도모하면서 즐거운 식사시간

 

▲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도 하고 

 

▲ 행사에 참석한 홍도영(필명 운통제) 시인과 박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