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기 힘든 분들 ★

박종명이 부부가수 "미녀와 야수"를 만나보다

종명이 2011. 8. 27. 15:12

 

    ▲ 박종명 미녀와 야수 기념촬영

 

지난 8월26일 저녁 8시부터 2011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대축제가 수원
송죽동 제2야외음악당에서 인기스타들이 출연 수원시민들과 함께 즐거워 하는 축제가 열렸다.

 

그동안 무더위속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라도 하는지 아직 무더위가 물러가지 않았지만 저녁날씨

는 이제 초가을 날씨로 좋은 날씨에 장애인 복지를 위해 설립한 WBC 복지TV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축제는 3일에 걸챠 밤 8시부터 만석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공연이 시작되어 개그맨 김기수와 이효정의 사회로 현진우, 조원석, 미녀와 야수, 가수 신웅의 아들

신유와 이름을 모르는 가수  몇사람과 인기 중견가수 배일호 등이 출연해 자신들 힛트곡을 선사했다.

 

나는 행사장에서 연예인들을 직접만나 이야기도 해 보면서 함께 기념촬영도 해 보았는데
그 가운데 노래를 한 "미녀와 야수"는 부부인데 노래제목 "빠져봐" "내가찾던 그사람" "사랑하나로"
노래들이 부부간에 관련 된 내용을 중심으로 노랫말이 만들어 져 있어 노래들이 듣기에 좋았다.

 

자신들의 노래가 실린 C,D를 선물로 주기에 집에 와 들어보니 흥겨운 가락에 가사 내용이

두사람 사이를 이야기한건지 미녀와 야수를 보면 아름다운 사랑노래를 전국을 돌면서 하는

기분이 들어 더욱 친근감이 가고 사랑이 넘쳐나는  부부 가수를 보는 거 같아 보기에 좋았다.

 

복지 방송 T.V  프로그램에서 요즘에 사회도 부부가 본다고 자랑하는데 들어가 보니 남자 야수

남편은 체격에 비해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남성미가 넘치는데 그옆에 아름다운 미녀가수가 함께

3명이서 사회를 보는 모습을 공개된 화면을 통해 보니 앞으로 기대가 되는 부부가수라 소개해 본다

 

이미 많은 행사장에서 초청이 들어오는 중견가수로 소문이 난사람들인데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인기대열에 합류하여 전국 부부들에게 좋은 노래 많이 불러 부부사이가 좋아지는데 일조하기를

부탁하면서 행사장에서 나와 함꼐 기념촬영도 하고 추억을 만들어 주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관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 수원 염태영 시장님과 인사하는 미녀와 야수

 

▲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미녀와 야수 모습

 

현진우 가수와 미녀와 야수

 

▲ 무대위에서 열창하는 미녀와 야수

 

▲ 부부의 정이 넘쳐 보이네요

 

   ▲ 뮤대에 올라 노래하는 미녀와 야수

 

부부가수라 그런지 무대위에서 몸동작들이 호흡도 척척 잘 맞는다

 

▲ 이효정 가수와 박종명 그리고 미녀와 야수 기념촬영

 

미녀와 야수 의 노래 C.D 앞 뒷면

 

▲ 팬들에게 서명해 주는 미녀와 야수 모습

 

송봉수 가수와 이효정 그리고 미녀와 야수 기념촬영

 

▲ 작곡가 지인과 미녀와 야수

 

 

▲ 동료 가수들과 기념촬영

 

▲ 다정한 미녀와 야수

 

▲ 지인들과 미녀와 야수

 

 

▲ 백댄서들과 함께 미녀와 야수

 

▲ 후배가수 남현희와 함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