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선동 전 국회의원과 박종명 기념촬영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정복 직능본부장과 기념촬영
지난 11월4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 당사에서는 잔국에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위해 열심히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열심히 일해달라고
각분야별로 임명장 수여식이 있어 참석해 보았다.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임명장 수여식이 박근혜후보 대행으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선동 직능총괄종합실장과,유정복 직능본부장이 전국에서 초대된 사람들에게 임명장을 주었다.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김선동 전 의원은 내가 상록포럼 모임에서 몇차례 보았지만 전 국회의원
으로 현직에 있을때도 권위적인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동네 아저씨같이 정감이 가는데
어제 행사장에서 만난 김선동 전 의원은 나를 반갑게 맞아 주어 기념촬영도 해 보았다.
새누리당 중앙선거위원회 직능총괄종합상황실장으로서 강단에 선 김선동 전의원은 행사장에 모인
분들에게 박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우리나라 부정부패가 깨끗이 청산되는 시대가 열린다고 했다.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그야말로 정치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후보가 박근혜 후보라고 하였다.
이어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정복 직능본부장은 우리나라가 그동안 많이 발전해
왔는데 계속해서 발전을 계속하지 않으면 더이상 선진국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바꾸자면 되는게 정치가 아니라고 한다 정치가 국회의원 없이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안철수 후보처럼 아무런 기반없이 정치를 한다는 것은 옛날 왕조
시대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말로만 하는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도 정치인의 한사람
으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말하고는 우리나라 정치현실에 대해 바꾸어야 한다는데는 자신도 동감
한다고 하면서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말로만 할 수 있다고 하는 정치인들은 안된다고 한다.
자신이 박근혜후보 비서실장을 5년이나 하면서 지켜보니 정말 깨긋한 정치인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대통령이 되어도 어느 누구에게 빚진 것도 없고 더이상 잃을거도 없는 박근혜후보
이기에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소신있게 정치할 분은 박근혜후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행사장을 두시간 정도 지켜보니 큰소리로 하는 정치 구호나 박근혜를 연호하는 시끄러운
분위기는 찾아볼 수도 없고 김선동 상황실장과,유정복 직능본부장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가끔씩
박수를 치는 행사장 분위기는 진심으로 우리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모인 분위기였다.
유정복 직능본부장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면서 냉정하게 판단해 보니 감언이설로 모인 사람들
에게 박근헤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현 시국을 정확하게 판단해서 현 시점에서
볼때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안정될 수 있느냐는 이야기가 나에게 와 닿았다.
나는 아직까지도 현재까지 누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헷갈리는 상황에 있는 중이다
그런데 오늘 새누리당 중앙당사 행사장에 처음으로 가 보니 그동안 보아오던 선거철에만 볼 수가
있는 동원된 사람들이 모여 구호나 외쳐대는 시끄러운 행사가 아닌 너무나 차분하게 진행되었다.
요즘의 우리나라 현실을 걱정하면서 올바른 선거를 해서 정치적으로 안정을 이룩해 우라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위해 모인 사람들처럼 모두가 진지한 모습들이었다.
나 자신도 이제까지 많은 대통령 선거를 해 보면서 지난 세월들을 돌이켜 보면 역대 대통령들을
돌아 보니 인기로 뽑는 대통령은 안되고 능력있는 대통령이 정치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50일도 안남은 대통령 선거일이 우리국민 모두가 정확한 판단을 해서 우리나라의 미래 살림을
맡긴다 생각하면 말로만 하는 정치인들은 정말 위험한 인물에게 나라 살림을 맡기는 결과가 된다.
오랜 정치 경험이 풍부해서 그동안의 문제점과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 깨긋한 정치를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적합한 인물이 제 18대 대통령이 선출되어야겠기에 나름대로 나의 생각을 적어 보았다.
★직능본부장 유정복 국회의원이 이야기하는 모습
▲ 정종택 전 장관과 김선동 전의원 모습
▲유명한 전 야구선수 김유동위원장 모습도 보였다.
▲정종택 전 장관과 윤석민 전의원 모습도 보인다
▲ 직능총괄상황실장 김선동 전 의원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
▲유정복 직능본부장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
▲대표로 임명장을 받은 이관희(左)위원장과 유정복 국회의원
▲새누리당 여의도 중앙당사 직능본부 사무실 모습
▲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사안에 걸린 현수막
▲ 새누리당 국민소통대책위원회 조남빈(左) 공동 위원장 모습도 보였다
▲직능본부장 유정복 국회의원과 처음으로 만난 추억의 사진이다
박근혜 비서실장을 5년동안 하면서 자신이 지켜본 박 후보 이야기가 나로서는 박후보를
조금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된 거 같아 행사장 참석을 잘한 기회인 거 같아서 소개해 본다.
▲친절하게 기념촬영을 하게해 준 김선동 전의원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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