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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중앙회 행사장에서 박종명이 담은 오장섭 총재와 내빈들 기념촬영

종명이 2014. 6. 28. 22:33

 

▲ 공주시장 오시덕 당선자右)  박종명

 

지난 6월 27일 오후 6시 충청향우회중앙회에서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
에서 충청지역 6·4지방선거 당선인 축하행사를 개최해 다녀왔다.

 

이 행사장에서 차음으로 만난 오시덕 공주시장 당선자는 검색해 보고 본인과

 오장섭 총재와도 정해생 동갑이라고 이야기 하니 환하게 웃으면서 반갑게 대해

주어서 너무나 고마웠다.

 

지난 선거기간 오장섭 충청향우회 총재가 직접 선거구에 내려가 시민들에게

오시덕 시장후보를 지원하려고 바쁜중에도 모두 잊고 내려왔다고 힘을 실어

주어 이번 선거에 승리했다고 내가 이야기를 했더니 환한 웃음으로 웃었다.

 

 

대전시장 권선택 당선자와 박종명

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만나 기념촬영도 해 보았는데

충청도에서 전임 여당시장에게 지난번 선거에서 승리를​ 하는 주인공이기에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싶어서 기념촬영을 부탁했더니 기회를 주었다.

 

▲충청남도 안희정 도지사(右) 오장섭 총재

 

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자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당선자

 

이번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권선택 대전시장등 낮 익은 모습들이 많이 보였고, 
이청연 인천시교육감과 오시덕 공주시장 모습등 당선자들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인제,김을동, 황인자 국회의원과 이혜훈 전의원 모습이 보였고 중앙회 부총재단,
전국 152개 지역향우회장과 회원등 600여명의 충청권 인사들이 함께했다.

 

 

▲ 강화자오페라 단장과 식전 공연한 단원들 모습

 

이날 행사장에는 유명한 강사 정덕희 교수가 보여 참석자들에게 인기가 좋았고
또한 강화자오페라 단장 소속 성악가들이 나와 식전에 노래를 불러
행사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해 주었다. 

 

▲ 유명한 강사 정덕희 교수와 박종명

 

정덕희 교수는 한동안 방송을 통해 강사로 유명한 인물인데 충청도가

고향이라 충청향우회에서  만나게 되어 기념촬영을 부탁해 보았다

 

 ▲ 당선축하장을 받은 공주시장 오시덕 당선자

 

 ▲ 논산시장 황영선 당선자

 

▲ 서산시장 이완섭 당선자

 

당선자들 한사람씩 축하장과 기념선물로 축하해 주고 기념촬영도 하면서 축하해
주어 당선자들에게 충청인의 긍지를 갖게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

 

끝으로 식순에 의해 무대위에 오른 충청향우회중앙회 오장섭 총재는 인삿말에서

존경하는 향우 여러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향우님들의 관심과 배려속에 향우회총재로 수임한지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향우회는 조직 개편 규정집 향우회의 활동 계획등 변화를 하기위하여 많은
구상과 기획을 수립하고 올해는 발전을 준비하는 해로 거듭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6.4일 지방선거에서 우리 재향및 출향 향우들이 주어진 여건속에서 나라
사랑.고향사람,향우사랑을 한몸에 담고 더 크게 더 넓게 선거에 임하여 선의의
경쟁속에서 당선된 당선자 여러분들을 뫼시고 충청향우회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드리고 축배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우리 당선자들께서는 현시대에 주어진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민을 위하고 이 나라의
미래를 기획하고 차근차근 국가에 봉사 헌신하는 분들로 지역민들로부터 인정받아
당선된 분들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당선자 여러분, 충청향우들을 사랑해 주시고 충청향우의 가치관과 자긍심을 지켜
주시는데 대하여 1200만 충청인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충청향우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고 이나라의 현심링 발전과
도전속에 빛나고 OECD 국가중에서도 정치 사회적으로 높은 평가의 대상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당선자 여러분 이 어려운 때에 역사의 디딤돌이 되었던 우리선조들의 정신을 이어
받은 충청출신으로서 현실을 타개하고 이끌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간곡히 바라오며
다시한번 나라사랑, 고향사랑, 향우사랑의 충심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날 행사를 지켜 본 입장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면 충북에 당선자들 모습이 안보여
참석하기 힘든 이유가 있어 참석을 못한 줄 알지만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충청향우회는 충청남북도가 함께하는 친목 모임인데 이런 모습은 이유가 있겠지만
충청향우회가 함께 하는데 저해 원인이 되는 일 같아 지적해 본다.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충남 당진시장 김홍장 당선자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곽정현 전총재와 오장섭 총재 

 

▲ 이선우, 윤석민 공동대표, 곽정현 전총재, 오장섭 총재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김을동 국회의원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태안군수 한상기 당선자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논산시장 황명선 당선자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좌로부터 정덕희 교수, 황인자 의원, 김을동 의원

 

▲ 정종택, 곽정현,  류근창 전총재님들

 

▲ 황인자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 행사 진행을 맡은 박영웅 부총재(전 kbs 아나운서)

 

▲참석 내빈들과 축하케잌 절단 후 건배모습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

 

▲ 오장섭 총재와 참석한  내빈들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