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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이 만난 산티아고의 노란화살표 저자 송진구 교수가 그동안 만난분들

종명이 2015. 8. 24. 11:25


 

▲ 스타강사 송진구 교수와 박종명


위의 사진은 내가 방송에 "옴니극장 이것이 인생" 주인공으로 소개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주어 방송을 녹화했던 여의도에 위치한

카페에서 인터뷰 당시에 담은 나에게는 방송출연기념 귀한 사진이다.

 


 


▲ 박종명이 송진구 교수 인터뷰 영상



▲ 산티아고의 노란화살표 책 표지이다.


지난주 송진구 교수에게서 새책이 출판되었다는 문자를 받고는 축하
인사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더니 바쁘신 교수라 받지않았는데 부재중
전화로 내 전화번호가  있어서 그런지 나중에 전화가 왔다.


책 출간을 축하하면서 한번 읽어보고 싶다고 하니 보내준다고 하기에
집주소를 문자로 보내 주었더니 책에 서명도 해서 책 제목 산티아고의
노란화살표 한권을 택배로 보내 와 받아 보았다.

 

▲ 송진구 교수가 해준 서명


"박종명 선생님 헤존(惠存),포기하지 않으면 도착합니다" 내용의 서명이
너무나 고맙고 내가 송진구 교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기에 일부러 시간

내서 며칠동안 그책을 읽어 보니 송진구 교수 자랑좀 하고 싶어졌다.


지난번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 가기 전 나와 전화 통화를 한적이

있어서 그의 해외 일정을 나로서는 사전에 알게 되었다.

 

스페인 산티아고에 한달동안 여행을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나로서
무척 송교수가 부러웠었는데 잘 다녀왔다고 연락을 받고는 그의 여행
일정을 방송을 통해 보고 나니 그의 도전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다.
 
삼성경제연구소, 현대자동차에서부터 국정원등 수많은 기업체와 정부
기관에서 성공 전략을 강의하는 스타강사 송진구 교수는  각 방송에서

그동안 강의 회수가 600회가 넘었다는 경력이 대단한 교수다.


인맥을 중요시 한다는 그의 강의 내용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옆에서

지켜보아도 내가 경험한바에 의하면 인맥관리를 잘 하는 스타강사다.


나와의 관게도 그의 강의를 듣고 너무 좋아 내가 직접 담은 사진들과

함께 기사 형식으로 그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그 인연으로 그가 가끔씩

메일로 소식을 전해 와 그후로 지금까지 관심을 갖게 된 사이다.


우리의 인생도 길에 비유하면서 산티아고 800km 순례길을 걸으며 만난

길에 필요한 도전의식,자기성찰,마음의 치유 이야기는 내가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니 이책을 한번씩 읽어 보라고 권해 보고 싶어졌다.


산티아고의 노란화살표 제목처럼 800km 여정을 화살표를 따라 걷다보니
처음에는 힘이 들었는데 하루하루 도전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어

발이 곪아서 아파도 발에 붕대를 감고서 여정을  잘 끝내고 귀국했다.

 

 

▲ 스타강사 송진구 고수 강의모습


그런데 행군의 경험을 우리 인생길과 비유하면서 요즘 강의를 하고 있는

송진구  교수의 순발력과 천재성에 과연 스타강사는 틀린 걸 알게 되었다.

 

내가 궁금하기에 여행 다녀온 사진 자랑 좀 하라고 했더니 고맙게 보내 준

산티아고 순례모습인데 또한 내가 좋아하는 방송을 하면서 만난 유명인들과

추억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부탁 고맙게 메일로 보내 주어 함께 공개한다.


 


 

 

▲ 유명한 엄홍길 산악인

 

 


 

▲ 유명한 가수 장사익 소리꾼


 

 



 

 


 

▲ 유명한 김보성 영화배우


 

 


 

▲ 유명한 황수경 아나운서

 

 


 

 

▲ 유명배우 김혜옥 인기스타


 

 


 

▲ 유명한 배일집 희극인


 

 


 

 


 

▲ 유명한 이숙영 아나운서


 

▲ 유명한 김성주 아나운서


 

유명한 박철 방송인

 

 

▲ 방송인 조영구 가수

 


 

 

 


 

 


 

▲ 유명한 송대관 인기가수

 

 


 

 


 

▲ 유명한 김덕수 사물놀이 단장


 

 

▲ 파랑새 프로그램 강의모습

 

나는 유투브에 많이 공개된 스타강사들의 강의를 다시보기로 들어보면서

나의 남은 인생을 좀더 보람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숭진구 강사의

방송출연 강의도 몇번씩 들어 보았다.

 

내 나이가 내년이면 고희가 되는데 나보다 젊은 송진구 교수의 강의를 보면서

나의 지나 온 삶들을 다시한번 조명해 보기도 하는데 아쉬움은 이렇게 좋은

강의들을 좀더 젊은 시절 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갖게 만드는 내용들이 있다.

 

지나 온 나의 삶을 돌아 보면 세월이 무척 빠른 느낌이 들어 나 자신도 인생을

살아보니 알게 되어 젊은이들에게 강사들 강의를 들어보라고 추천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