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명이 만난 도망자의 송용태씨를 보면서...

 

▲  거상 김만덕 출연당시 박종명과 기념촬영

 

 

제빵앙 김탁구를 너무나 재미있게 보던 KBS 2 에서 수목 드라마로 정지훈 (가수 비)이 탐정으로 나오는

인기 연속극에 내가 좋아하는 송용태씨가 주지 스님으로 출연 반가운 마음에 직접 축하 전화를  했다.

 

맡은 역할에 대해 물어보니 여자 주인공 이나영에 대해 비밀을 많이 알고있는 주지스님인데 이나영의

조부모는 교통사고로 죽고  부모가 비행기 사고로 죽었는데 죽음에 대한 비밀이 있다고 한다.

 

죽은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정지훈 탐정을 기용해서 벌어지는 스릴넘치는 장면이 많은 드라마이다..

 

지난주 1회와  2회 이틀동안의 방송 시청자가 집계결과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방송이 더욱 더 인기가 많을 거 같은 예감이 드는 KBS 2에서 방송되는 수,목 드라마이다.

 

송용태와 정지훈 주인공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선후배이기도 하다는 그의 말에 의하면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전개 되는지 작가만이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동남 아시아를 무대로 펼치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이 많아 인기가 많은 정지훈(가수 비)의 남성미가 호평을 받아 드라마의 인기가 대단하다.

 

도망자에서 모 사찰의 주지스님으로 출연하는 송용태 배우를 몇개월 전에 거상 김만덕 출연 당시

수원 KBS 드라마센터에 가서 처음 만나 인터뷰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그의 자상한 배려에 오래도록

서로 알고 지낸 기분이 들어 나 보다 조금 젊은 그가 나의 친구처럼 가까움을 느끼게 하는 연기자다.

 

앞으로 그의 변신을 지켜 보려고 도망자를 열심히 시청하려고 하는데 정지흔 이나영등 인기많은

출연자들이 극중에서 펼쳐지는 스릴넘치는 연기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기에 소개를 해 본다.

  

▲ 거상 김만덕에 출연당시 송용태씨와  본인 그리고 인기탈렌트 김명국씨와

 

▲ 극중에서 이나영 부모에 대한 비밀을 많이 알고 있는 역할의 송용태

 

▲ 이나영과 상의 정지훈을 탐정을 기용하기전 테스트를 하기위한 상의하는 모습

 

▲ 주지스님 역할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듯 하다

 

▲  이나영과 불공을 드리는 송용태 주지스님

 

▲ 도망자에서 송용태씨의 다양한 연기 변화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