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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청원군민회 통합추진위원회에 참석해 보니...

종명이 2011. 6. 28. 11:19

 

▲ 재경청원군민회 통합투진위원회 윤석민회장님과 장두한 수석부회장님

 

지난 6월27일 서울 용산역근처에 있는 용사의집 3층에서 재경 청원군민회 통합추진위원회가 있다고 해서

연락을 받고 행사에 참여해 보았다. 자세한 행사성격도 모르고 본인도 청원군에 본적을 두고 있기때문에

관심이 있어 참석해본 모임인데 청원군 14개면 대표와 군민회 부회장등 통합추진위원대표들이 30명정도

참석 그동안 있었던 청원군민회 통합의 어려운 문제들과 안 좋았던 일들을 의논하는 자리였다.

 

내용은 군민회에서 인정되지 않은 비상대책위원회에세 차기회장을 선임 언론에 발표된 김모회장의

추대 된 과정이 잘못되어 통합위원회에서 다시 차기회장을 추대되는 논의가 있어서  미래희망연대

충북도당 청원군지구당  손병호 위원장을 행사장에 참석한 위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되었다.

 

그런데 마이크를 잡은 그는 본인은 영광이지만 회장이 두명이 되면 청원군민회가 다시 통합이 되는데

문제가 되니 군민회 윤석민회장님이 잘 수습 하나로 통합되는데 노력해 주신 후에 수락하겠다고 말했다

 

 일단 청원군민회가 차기회장이 두명되는 일은 없게  되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윤회장님이 두 진영의 대표들과

합석 좋은 결론을 합의 그동안 청원군민회가 대외적으로 회장이 두명이라 군민들에게 보기 민망한 상태였다.

 

이번 모임을 통해 잘 정리되어 쌍방간 대표들이 다시 통합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양측 모두가 갘은 생각으로

행사장에 참석한 위원들 모두 서명을 하면서 성명서도 채택 발표도 했었는데 그동안에 청원군민회가 회장이

두명이라 지금까지 내홍을 겪어왔는데 이번 기회에 통합이 잘 되어 청원군민회가 충북도에서 제일 큰 군민회

답게 오로지 청원군민들을 위한 친목 단체로 다시 태어나기를 청원군민회 한사람으로서 부탁을 하고 싶다.

 

 

▲ 재경 청원군민회 윤석민 현회장

 

▲  재경청원군민회 운영위원들 일부

 

▲ 차기회장으로 추대된 손병회 위원장

 

▲ 행사 진행을 맡은 장두한 수석부회장

 

▲ 행사에 참석한 운영위원들 모습

 

 ▲조흥연 전 재경청원군민회 공동 회징

 

▲ 윤석민회장이 서로를 감싸안으면서 청원군민회가 잘되게 해 달라고 부탁

 

▲  회의 분위기가 조금 무거운 분위기엿다

 

▲ 재경청원군민회가 통합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 명예롭게 통합되어 차기회장 자리를 넘겨주고 싶다고

 

▲이관희 통합대책위원의 찬조 설명도 있었다

 

▲ 궁금한 위원들에게 설명도 해 주고

 

▲ 행사후 참석위원들 단체사진 기념촬영

 

▲ 행사를  끝내고 축하 부라보 모습

 

▲ 재경 청원군민회 통합 간사를 맡은 김지환님

 

 ▲참삭자 모두 부라보로 행사 를 끝냈다

 

▲ 앞으로 단합 된 모습으로 군민회가 잘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