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기 힘든 분들 ★

제 8회 현인가요제에서 박종명이 만난 미녀와 야수

종명이 2012. 8. 7. 14:26

 

 

▲ 야수 이대준, 오영록 가수협회위원장,  미녀 김정윤, 박종명

 

이번 여름휴가를 현인가요제가 열리는 부산 송도해수욕장 공연관람을 하려고 8월3일 지인과
부산행 KTX 열차로 부산에 갔다가 현인가요제 초대가수로 출연한 미녀와 야수 를 만나 보았다.

 

며칠전 통화를 해서 서울 집을 놔두고 조금 시골 별장을 구입 내려갔다고 하기에 별장 초대를 하라고

하니 조그만 집이라고 하더니 이번 부산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텔 건물을 구입했다고 한다.

 

그동안 그들의 인기만큼이나 열심히 활동한 보람이 있어 재테크를 잘해 이번에 또 다른 사업에 도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하기에 진심으로 축하를 하면서 두 부부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었다.

 

지난 2007년 데뷔곡 "내가 찾던 그 사람"으로 사랑을 받았던 부부듀엣 "미녀와 야수"가 2009년 신곡

"빠져봐"로 2012년 요즘 많은 공연장에서 인기가 대단한 부부가수인데 1990년 미스터코리아 출신의

근육질의 사나이 '야수'이대준과 성숙한 중년의 미모가 돋보이는 '미녀'김정윤...개성만점의 부부듀엣

미녀와 야수 는 데뷔와 함께 가요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으며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약을 하고 있다.

 

끼와 재능이 넘치는 부부 '미녀와 야수' 두부부가 만나게 된 동기를 물어보니 공연장에서 공연이 끝난

아내를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아 사랑을 하게 되었다는 이대준은 아내를 지극하게 사랑 서로가 가수가 되어

공연을 하는 관계를 부부가 함께하면 좋을 거 같아 권유해서 부부함께 공연을 다니니 너무 좋다고 한다.

 

부산에서 무대에 올라 부부사랑을 노래하는 부부가수의 노랫말처럼 보기에도 부러을정도로 잘 어울리는

미녀와 야수 처럼 생긴 부부의 화음은 천생연분처럼 느껴지는데 행사장에서 일부러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해 주니 너무나 좋아하기에  이번에 많은 유명 가수들과 함께 기념촬영해 준 모습을 함께 공개해 본다.

 

내가 그동안 만나서 잘 알고 있는 많은 가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만의 노하우가 생겨 부담을 주지않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 즐거운 모습으로 함께하는

유명 연예인들의 모습을 많이 담게되어 추억을 만들게 함께 해준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주고 싶다

 

 

멋진 포즈를 취해 준 미녀와 야수  부부

 

 

 ▲  강민주 가수와 미녀와 야수  부부

 

▲ 미녀와 야수  부부와 금방울 자매 듀엣가수

 

▲ 미녀와 야수  부부와 소명 가수

 

▲ 미녀와 야수  부부와 민지 가수 송란 가수 전철 가수

 

 

문연주 가수와 미녀와 야수  부부

 

미녀와 야수  부부와 초대 가수들 기념촬영

 

 

▲ 미녀와 야수  부부와 민지 가수 송란 가수와 박종명

 

▲ 미녀와 야수  부부와 민지 가수 유명숙 가수 무용단들

 

▲ 미녀와 야수  부부와 한영주 가수

 

 ▲ 미녀와 야수  부부와 전철 가수

 

▲ 미녀와 야수  부부와 금방울 자매  가수와 박종명

 

 ▲ 미녀와 야수  부부와 이종배 가수협회 부위원장

 

▲ 미녀와 야수  부부와 이지나 가수

 

▲ 노래하기 직전 두사람 미소가 아름답다

 

▲ 야수의 모습은 무척 온순한 양처럼 보이기도

 

▲ 두사람이 잘 어울리는 부부모습이다

 

▲ 공연도중 사랑을 확인해  보기도 하는 듯

 

▲ 열창하는 미녀와 야수모습

 

▲ 행사장에서 미녀와 야수 의 다정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