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닐라 호텔 로비에서 만난 직원들과 박종명
지난 2014년 7월23일 서울 인천공항을 출발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4시간
걸려 현지시간 밤 11시반경에 도착해 현지 교포 가이드와 만나서 밴형의
승용차를 타고 일행들과 공항에서 멀지않은 마닐라 호텔에 도착 투숙했다.
▲ 마닐라호텔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보았다
▲타고 간 승용차에서 담은 마닐라 호텔 전경
▲ 마닐라 호텔 출입구 모습
▲ 호텔안으로 들어가니 아름다운 유니폼의 직원이 마중헀다
마닐라 호텔은 역사깊은 호텔이라고 들어가는 출입구에서 공항처럼 기방괴
짐들은 엑스레이 검시대를 통과하게 하고 사람들도 검사대를 통과해여 호텔
로비로 들어 가게 만들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총기 소지자가 많은 필리핀이라 귀빈을 맞이하는 유명 호텔
이기에 철저한 검사를 한 후에 호텔 풀입을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 필리핀 여행에서 만난 가이드 마이크 교포
▲ 친절하고 상량한 후론트 데스크 직원들
호텔 1층 로비의 모습은 호화로운 샨데리아 등들이 너무 많아 사진을 통해
본 모습은 웅장하고 귀빈들을 위한 호텔처럼 호화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호텔 직원들의 유니폼도 필리핀 전통 복장처럼 이틀동안 다르게 유니폼을
바꾸어 입을 정도로 신경쓴 예쁜 옷과 직원들도 키도 크고 아름다운 모습들
이 처음 방문해 본 마닐라 호텔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호화롭게 보였다
▲ 아내 이이선과 직원들 기념촬영
▲호텔 로비를 배경삼아 이이선 박종명 기념촬영
▲ 마닐라호텔 로비 의자에 앉아서 기념촬영
▲호텔 1층 로비에 근무하는 호텔직원과 복장이 아름답다
▲ 직원들에게 기념촬영을 부탁하니
▲ 마닐라호텔 16층 객실안 출입구 모습
▲마닐라호텔 16층 객실은 고급스런 객실인 듯 호화로웠다
▲ 마닐라호텔 16층 객실안 트윈 베드모습
▲ 변기옆에 샤워룸도 있었다
▲마닐라호텔 11층 객실 트윈베드 모습
▲호텔 16층 객실보다는 조금 심플했다
▲ 목욕탕안에는 욕조와 샤워실 세면대가 함꼐 있다
▲16층 객실에서 일출을 보게되어 담은 모습
▲마닐라 호텔 16층 객실에서 내다 본 정경
▲ 다른 위치로 담아 본 모습이다
▲마닐라 호텔 1층 로비옆 식당안에서 아침식사중에
호텔 레스토랑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해 진열해 놓았는데 많은 음식들이
염분이 많이 들어 가 우리들 입맛에는 너무 짜서 먹기에 부담이 갔다.
이유를 알고 보니 필리핀 날씨가 일년내내 덥다보니 음식이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염분을 음식에 많이 쓴다고 현지 가이드가 이야기해 주었다.
또한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필리핀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마날라 호텔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 중 10여분 정도 정전이 되어 촛불로 음식들을
밝혀 놓으니 무슨 음식인지 몰라 뷔페 음식을 가져다 먹기에 불편했다.
직원에게 물어 보니 필리핀에 이틀전 지나 간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어
정전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그런 일이 자주 있는지 촛불이 준비되어 있었다.
필리핀 전체로 볼때 전력이 모자라 국가적으로 실행하기에 현지 사람들은
무관심 식당에 혼란스런 모습이 안보여 우리나라 현실과 비교해 보았다.
▲뷔페식이라 호텔 요리사 복장 직원들도 보였다
▲식당을 배경삼아 호텔 직원에게 부탁 기념촬영
▲호텔 식당안 모습이 고급스러웠다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과 유니폼이 예뻐서
▲ 음식들이 다양하게 차려져 있었다
▲호텔 레스토랑 직원 유니폼이 이색적이고 아름다워서
▲ 마닐라 호텔 로비를 배경삼아 기념촬영
▲호텔 로비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기념촬영
▲ 로비에 안내하는 직원 복장이 바뀌었다
▲ 여행중 함께 다닌 승용차와 필리핀 운전수
▲ 마닐라 호텔 수영장도 보인다
▲호텔 주차장에세 바라 본 마닐라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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